Limbus Company/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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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세력
2.1. Limbus Company
2.1.1. 산하 부서
2.1.1.1. LCA 특수 작전 팀2.1.1.2. LCB 부서
2.1.1.2.1. 수감자
2.1.1.3. LCC 클리어 부서2.1.1.4. LCD2.1.1.5. LCE
2.2. Nagel und Hammer2.3. 별의 주인 될 자들
3. 지옥편
3.1. 0장: 어두운 숲 (D사 4구)3.2. 1장: 속하지 못하는 (D사 4구)3.3. 2장: 사랑할 수 없는 (J사 10구)3.4. 3장: 마주하지 않는 (K사 11구)
3.4.1. 3.5장: 헬스 치킨 (K사 11구)
3.5. 4장: 변하지 않는 (K사 11구)
3.5.1. 4.5장: 우.미.다 (U사 21구)
3.6. 5장: 악으로 규정되는 (U사 21구)
3.6.1. 5.5장: 20번구의 기적 (외곽 북부)3.6.2. 5.5장: 육참골단 (T사 20구)
3.7. 6장: 마음이 어긋나는 (T사 20구)
3.7.1. 6.5장: 시간살인시간 (T사 20구)3.7.2. 6.5장: 워프특급 살인사건 (PW-612 워프 열차 내부)
3.8. 7장: 꿈이 끝나는 (P사 16구)
3.8.1. 7.5장: LCB 정기검진 (Limbus Company 본사)3.8.2. 7.5장: 심야청소 (H사 8구)
3.9. 8장: 바라볼 수밖에 없는 (H사 8구)
3.9.1. 8.5장: 절차탁춘 (H사 8구)
3.10. 9장: 끊어지지 않는 (Limbus Company 본사)3.11. 10장 (?사 ?구)3.12. 11장 (?사 ?구)3.13. 12장 (?사 ?구)
4. 발푸르기스의 밤
4.1. 제4회 - 자색 정오의 시련 (Lobotomy Corporation 본사 교육팀)4.2. 제5회 - 탄환이 찍은 마침표 (톱니교단 집회소)4.3. 제6회 - 증오와 절망 (Lobotomy Corporation 본사 중앙본부)
5. 인격 스토리6. 콜라보레이션
6.1. 8.5장 EX: 선의의 순례 (이베리아)
7. 기타

1. 개요 [편집]

Limbus Company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정리한 문서.

2. 주요 세력 [편집]

2.1. Limbus Company [편집]

본작의 주연 세력.

이들의 목적은 12명의 수감자들을 이용해 무너진 L사 지부의 어딘가에 있을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기술의 정수, 황금가지를 탈환하는 것이다.

2.1.1. 산하 부서 [편집]

2.1.1.1. LCA 특수 작전 팀 [편집]
이름 그대로 특수 작전을 담당하는 팀. 가면과 검은 가죽 코트로 몸을 감싸고 있는 차림을 하고 있다. 단테의 언급으로는 하나같이 전부 똑같이 생겼다고.

5.5장 막바지에 모노리스를 회수하기 위해 몇 사람이 등장했으며, 그중 한 사람의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말 맨 앞에 두 글자로 된 단어를 붙여 말하는 습관이 있다.[1] 김삿갓을 데려가려 했다가 앵두가 뒤틀림화 증세를 보이자 놀라 무장을 준비하나, 단테와 뫼르소의 활약으로 앵두가 저지되자 허탈한 듯 잠시 가만히 있다가 무전을 인계받아 기존 작전으로 복귀한다.

이후 에즈라의 명령에 따라 앵두까지 챙겨가던 중, 단테에게 곧 엄지가 들이닥칠지도 모르니 버스팀은 어서 돌아가는 편이 좋겠다고 경고하고, 이에 이스마엘이 의문을 표하자 자세히 설명해주는 등 버스팀에 대해서는 막 그렇게 부정적인 입장은 아닌 듯. 이후 단테에게 림버스 컴퍼니는 적을 친구로, 친구를 적으로 두는 형국이라며 뜻 모를 조언을 한 후 모노리스, 김삿갓, 앵두를 챙겨 돌아간다.

이 에피소드에서 림버스 컴퍼니의 뒷배 중 하나가 디아스로 추정됐고, 옷차림도 유사한 것을 보아 이들은 디아스의 사병 격 해결사인 우제트를 전신으로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1.1.2. LCB 부서 [편집]
LCB팀은 속칭 버스로 불리고 있다.

다른 부서들한테 베르길리우스 덕에 특별 대우를 받는다며 그리 좋은 시선을 못 받고 있는 편이다.


  • Limbus Company의 주인공. 직책은 버스팀 관리자이며, 위계상 팀장이기도 한 듯.


  • Limbus Company의 주인공인 관리자 단테의 안내자. 직책은 길잡이.


  • 메피스토펠레스의 운전수.
2.1.1.2.1. 수감자 [편집]
2.1.1.3. LCC 클리어 부서 [편집]
림버스 컴퍼니 작전의 백업과 전후처리를 맡는 부서. 3장 시점까지 A팀과 B팀이 공개되었다.

  • LCCA

    애프터 팀. 수감자 팀이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환상체의 알과 E.G.O를 수거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1장 엔딩 이후 이 팀이 투입되어 환상체 알과 E.G.O를 수거할 것이라고 언급된다. 다른 장에서도 비슷하게 뒤처리를 행했을 것으로 보이며 6장에서도 파우스트가 캐서린의 시신이 담긴 관을 회수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3장 스토리 막바지에 보스가 사망한 이후 등장. 황금가지 바로 앞에서 반신이 녹아 죽어가고 있는 단테에게 베르길리우스가 개인적인 인맥으로 구해 온 HP탄을 투입해 살려낸다.[2] 주요 임무 특성상 선발대인 비포 팀보다 뒷처리 담당인 애프터 팀의 취급이 더 좋은 것으로 보이지만[3] LCCA 또한 LCB팀이 일종의 특별 대우를 받는 걸 못마땅해하는 이들이 있다.



    • 소드와 콤비로 활동하는 LCCB 사전관측 3과 대리.

    • 에피와 콤비로 활동했던 LCCB 사전관측 3과 과장.

    • LCCB 사전관측 3과 대리이자 막내.
2.1.1.4. LCD [편집]
3.5장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5.5장에서 첫 등장한 산하 부서. 역할은 뒤틀림 처리 및 대상 확보.


  • LCD의 팀장이자 전 모제스 사무소 대표.


  • LCD의 일원이자 전 모제스 사무소 소속 해결사.


2.1.1.5. LCE [편집]
림버스 컴퍼니의 E.G.O 연구 부서. 7.5장(LCB 정기검진)에서 처음 등장했다.



  • 림버스 컴퍼니의 보조 연구원. LCE E.G.O::홍염나방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 림버스 컴퍼니의 보조 연구원. LCE E.G.O::초롱 슈트를 착용하고 있다.

2.2. Nagel und Hammer [편집]

헤르만을 따르는 N사의 파벌이 요주의 세력으로 등장하며, 7장을 제외한 모든 메인 스토리에 개근했다.[4]

여담으로 헤르만과 구보, 가환의 또 다른 모티브가 루시퍼라는 추측이 있다. 신곡의 루시퍼는 머리가 세 개고 이들의 눈 색이 루시퍼의 얼굴 색과 같기 때문이다.

소속 인물은 첫 등장 당시부터 헤르만의 파벌에 소속된 인물들만 기재한다.

  • 전 구 G사 이사이자 현 N사 이사.


  • 전 구인회의 멤버이자 현 N사 구인회의 창시자.


  • N사 소속이자 홍루의 형.

2.3. 별의 주인 될 자들 [편집]

3. 지옥편 [편집]

3.1. 0장: 어두운 숲 (D사 4구) [편집]

  • 맹수 3인방

    튜토리얼 에너미이자 수감자들이 첫 번째로 상대한 동시에 역으로 전멸시킨 적 세력. 검은 숲에서 뭔가 중요한 것을 하려던 단테를 습격해 죽이려 했고,[5] 단테를 구하러 온 수감자들을 일방적으로 학살하지만 이후 베르길리우스가 직접 나서 사자와 늑대의 팔다리를 잘라버린 뒤 경고의 의미로 표범이 그 둘을 데리고 도망치도록 한다.

    모티브는 신곡의 도입부에서 단테를 위협했던 표범, 사자, 암늑대로 보인다.
    • 표범

      할버드를 사용하는 수염을 기른 남성. 확실하지 않지만, 대화 내용상 표범이 3인방의 리더격으로 추정된다.

      수감자들을 손쉽게 몰살시키지만 그 직후 나타난 베르길리우스의 난입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사자와 늑대가 사지절단당해 리타이어되고, 경고의 의미로 유일하게 사지가 멀쩡하였기에 그 둘을 데리고 도주한다.

      전투광인 사자와 반대로 사람이 죽는 광경을 보는 것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레고르나 파우스트를 순식간에 꿰뚫어 죽이는 것을 보면 살인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않는 듯.

      여담으로 전작에서 등장한 쥐 삼인방 중 하나인 피트와 외형이 닮았다. 그래서 그런지 농담으로 성공한 피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 사자

      건틀릿형 클로를 사용하는 거구의 백금발 여성. 베르길리우스는 '거짓 사자'라고 부른다. 생김새처럼 싸움을 좋아하는 면모가 있으며, 초반에 메피스토펠레스에 정통으로 치이고 이어지는 전투에서 수감자들에게 당했으나 표범과 늑대의 도움으로 금방 일어나 로쟈의 머리통을 내리쳐 부수는 등 수감자들을 손쉽게 몰살시켰다. 하지만 그 직후 나타난 베르길리우스의 난입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늑대와 함께 사지절단을 당하여 제압당한다.
    • 늑대

      카타나를 사용하는 키 작은 창백한 흑발 모히칸 머리의 여성. 수감자들을 손쉽게 몰살시키지만, 그 직후 나타난 베르길리우스의 난입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사자와 함께 사지절단을 당하여 제압당한다. 컷신에선 이상, 이스마엘을 베어 죽였다.

      늑대의 "이제 알았어? 뛰어봤자 벼룩이라는 걸."이라는 대사는 게임 첫 실행과 동시에 재생되는 이 게임의 첫 번째 대사이다. 문제는 튜토리얼 스킵을 하며 리세마라를 하는 경우, 이 대사만 수백 번을 반복적으로 듣게 된다는 것. 하필이면 대사의 내용이 마치 리세마라에서 계속 원하는 인격과 E.G.O들을 얻지 못하고 기약없이 리세마라를 반복하는 플레이어에게 넌 리세마라 해봤자 못 뽑는다며 조롱하는 것처럼 들려서 게임 오픈 첫날부터 커뮤니티의 밈이 되었다.

  • 베르길리우스가 맹수 3인방을 제압하기 직전에 언급한 인물. 정황상, 맹수 3인방의 스승으로 추정된다.

    베르길리우스에게 "뱀"이라는 호칭으로 불린 점, 맹수 3인방이 착용한 장신구가 보라색 계통의 뱀을 연상케한다는 점,[8] 그들에게 "스승"이라는 호칭으로 불린 점 등을 근거로 이오리라는 추측이 우세하다.[9]

3.2. 1장: 속하지 못하는 (D사 4구) [편집]

  • 어떤 해결사 사무소[이름불명]

    유리가 자신은 계약직이라면서 아야, 홉킨스를 같은 8급임에도 선배로 대하는 것을 보면 아야, 홉킨스는 정규직으로 보인다. 세 사람은 림버스 컴퍼니에 고용되어 로보토미 지부에 함께 들어가는 길잡이로 배정되었는데, 베르길리우스는 탐사를 시작하기 전 단테에게 '일개 8급 해결사인 낮은 신분이니, 저들에게 의지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일러둔다.[11]

    8급이라는 낮은 등급임에도 전작에 등장했던 8급 해결사인 윤, 에리, 태인 등에 비해 장비가 훨씬 좋아보이며 제복도 통일되어 있는 등 더 엘리트라는 인상을 준다. 림버스 컴퍼니가 날개는 아니어도 상당한 자본을 가진[12] 회사인 만큼 윤 사무소나 갈고리 사무소 같은 저등급 어중이떠중이 사무소와 계약하진 않았을 것이며, 말단이긴 해도 나름 검증된 사무소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
    • 홉킨스

      붉은시선님이 데리고 다니는 이들이길래 누군지나 보려고 했더니… 제대로 된 도구나 정보도 없이 여길 기어들어 오는 미친놈들이었을 줄이야.
      안경 쓴 남성 해결사. 도시 세계관에서 석궁을 사용하는 첫 번째 등장인물이다. 특색 베르길리우스를 존경하는 듯이 그를 "붉은시선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대한다. 아야와 다르게 유리를 "전 L사 직원이 아니었다면 이곳에 데려오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구박하거나[17] 주머니에 몰래 엔케팔린을 챙기는 등 이기적인 행보를 보이는데, 결국 아야가 죽은 후 정보팀에서 환상체 제압용 독가스가 퍼지기 시작하자 자신만 방독면을 쓴 채 유리, 수감자들, 단테를 독가스로 죽게 놔두고 엔케팔린만 챙겨 도망친다.

      이런 짓을 저지른 이유는 수감자들은 죽어도 되살아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인 듯한데, 단테와 유리, 수감자들이 그대로 죽어버렸다면 홉킨스는 돌아가서 자신만 살아서 탈출했다고 보고하고 빼돌린 엔케팔린을 챙길 수 있었기 때문. 그러나 단테는 애당초 머리가 의체라 독가스에 영향을 받지 않았고, 수감자들은 죽어도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멀쩡히 살아남아 홉킨스가 배신했다는 사실을 회사 상부에 알렸을 것이며, 8급 해결사 주제에 계약을 위반하고 대규모 회사인 림버스 컴퍼니를 등쳐먹으려 했으니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18][19] 성우가 전작에 맡은 캐릭터 중 계약or약속을 중시하는 캐릭터 둘이나 있는데 또 계약을 깨버렸다 말을 띠껍게 해서 그런지 은근 아야한테 까이는데, 예를 들어 아야에게 치질이 있어서 성급하냐고 들은 것이 있다. 영미판에서는 Hopkins(홉킨스)에게 Hemorrhoids(치질)이 있다는 언어유희로 초월 번역.

  • 구 G사 패잔병

    연기 전쟁 당시 인간을 벌레로 신체개조하는 기술을 통해 생체 무기화를 추진한 전 G사의 병사들로, 그로테스크한 외형과 이형 발작, 그리고 연기 전쟁 중 발생한 모종의 사건 때문에 사회로부터 배척당한 뒤, 무너진 L사 지부 주변에 모여 엔케팔린 찌꺼기를 주워먹고 사는 모습을 보인다. 개중 일부는 프로파간다를 통해 홍보된 그레고르를 알아봤다.

    작중 D사에 도착한 수감자들과 전투를 벌이지만, G사가 건재하던 시절과 달리 많이 약화된지라 수감자들과의 전투 끝에 패배하여 죽는다.

    희미한 명분 속에서 자신이 소속된 집단을 위해 싸웠음에도, 전쟁범죄와 온갖 비리로 끝내 패잔병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결국 사회에선 혐오받으며 고통받는 모습은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군 참전용사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 L사 D-02 지부

    D사 구역인 4구 뒷골목에 위치해있던 지부. 현재는 온갖 잡놈들이 로보토미 드림이라느니 엔케팔린 러시라느니 하면서 모여들고 있으며, 저층부는 전 G사의 패잔병들이 모여 죄종들이나 다른 해결사들로부터 뜯어낸 엔케팔린 찌꺼기를 빨고 있는 소굴이 되어있다. 2장의 지부가 조직과 날개에 의해 카지노를 올리고 관리 중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대되는 상황인데, D사 측은 애초에 황금가지와 구 L사 지부에 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 알렉스?[21]

      유리와 같은 소속이였던 L사 직원. 알렉스는 그녀와 꽤 알고 지냈던 사이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이 붕괴되었을 당시, 유일하게 탈출하던 유리에게 자신들을 두고 가지 말라고 울부짖었다.[22] 결국 지부 내부에 갇혀 정기적으로 제물을 바쳐야 하는 환상체 종말 달력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직원들이 제비뽑기로 희생자를 골라서 바치다가 결국 패닉에 빠진 직원들에 의해 혈투가 생겨서 대다수가 자멸, 해당 직원은 수감자 일행들이 지부를 찾아왔을 땐 살아남기 위해 종말 토우의 가면을 쓴 채로 방치되었는데, 수감자들의 평으론 미쳐있는데다가 온갖 부상까지 입었기에 곧 있으면 죽을 것이라고 한다. 친한 동료였던 유리가 말하길 알렉스는 자기가 살겠다고 남을 팔 인물이 아니라고 한다.

3.3. 2장: 사랑할 수 없는 (J사 10구) [편집]

  • 전당포 주인[이름불명]

    J사에 존재하는 수많은 전당포 중 한 곳을 운영하는 노인으로 작고 마른 체형과 대머리와 안경이 특징인 남성.
    콩콩이파에 의해 곤란에 처하자 돈키호테가 구해주자 감사를 표했지만 다른 콩콩이파 조직원이 나타나자 두려움에 바로 태세전환을 하고 수감자들에게 떠넘긴다.

  • 콩콩이파

    J사 카지노 앞에서 차량 전당포[24] 일을 하는 조직으로, 조직원들은 전원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있다. 이름이 해괴한지라 단테도 정말 이 이름이 맞냐는 듯한 의문을 표한다. 원래는 LCC가 미리 준비해둔 위조 신분으로 콩콩이파를 자칭하고 카지노 상층으로 올라갈 셈이었지만, 돈키호테가 콩콩이파 막내인 비실이를 공격하는 바람에 콩콩이파의 분노를 제대로 사버렸고, 결국 콩콩이파의 두목까지 족쳐버린 뒤 이들의 복장을 훔쳐 잠입하게 된다.

    마침 콩콩이파 보스는 카지노 상층에서 황금가지에 도전할 권리를 갖기 위해 수집한 소망력을 일시적으로 행운을 올려주는 스티커로 바꿔주는 J사의 기술[25]을 이용한 소망통이라는 인쇄기를 가지고 있었기에 두목이 죽은 뒤, 단테에게 소망력 스티커를 몰래 붙여 카지노에 잠입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콩콩이파 두목이 소망통을 입수해 소망력 스티커로 카지노에서 이기려 들었다는 건 LCCB의 정보통들은 물론 다른 세 조직 모두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나 다를 바 없었기에, 원래 계획대로 위쪽에 올라갔어도 스티커 타투가 들켜 철공이파 두목처럼 호떡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 마리아치

    J사 카지노 2층을 관리하는 조직. 도박은 즐거워야 한다는 모토로 도박꾼들이 규정을 어기고 탄식을 하면 강제로 춤을 추게 만드는 조직이다. 춤을 추어야 하는 규칙까지 어기면 파냐타 파티를 하게 된다는데, 본편에서는 이게 무엇인지 등장한 적이 없으나, 싱클레어의 마리아치 보스 인격에서 파냐타 파티 소리가 나오면 마라카스로 머리통을 깨버린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을 보면 조직원들의 신고식[27]+도박꾼들의 처형식인 듯.[28] 주 무기로 마라카스와 단도를 사용하며 공격시 찰칵찰칵 소리가 나는 우스운 모션과 달리 위력이 엄청나 2장 후반부에서 유저들의 멘탈을 갉아먹는 주범이다.[29] 처음에는 림버스 컴퍼니와 충돌했으나 싱클레어의 마라카스를 이용한 춤 솜씨가 생각보다 상당해 조직원 대부분이 매료당하고, 결국 그 실력을 인정해 위로 올려보내준다.

    스토리 내에서 나오듯 마리아치가 춤을 선호하는 이유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비출 수 있는 유리창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며 선호하는데 이런 점에 걸맞게 싱클레어와 돈키호테가 춤을 추자 상반된 반응으로 싱클레어에겐 마음의 어둠과 그 어둠을 장작삼아 타오르는 분노가 느껴진다며 싱클레어의 내재된 분노를, 돈키호테에겐 영혼은커녕 마음조차 비춰지지 않은 거짓된 감정과 빈 깡통만도 못한 허무만이 느껴진다며 돈키호테의 상태와 정체에 대한 복선을 꿰뚫어보았다.
    • 아이드

      응, 결과에 바로 승복하는 것보다는 이게 더 재미있지 않아?
      마리아치의 수장이자 2장의 중간 보스, 꼭대기 층의 도박판에서 등장한다. 철공회 보스가 프레셔에 당해 사망한 후아이씨, 깜빡이 좀 켜고 해라, 깜빡이 좀! 수감자들이 사고로 나타나자 기권하면서 로쟈를 승자로 인정하고 떠난 소냐와는 다르게 결과에 바로 승복하기 보다는 힘으로 들고 일어나는 게 더 재미있지 않겠냐며 부하들을 대동하고 덤벼들며 보스전이 시작된다.

      부하들이 방어 행동의 적절한 사용과 죄악 공명 색깔 맞추기보다 우세한 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벽 역할을 했는데, 그 보스인 아이드도 만만찮아서 유저들이 처음 마주하는 통곡의 벽으로 불렸다.[31]

      그럭저럭 요령을 알았다 해도 턴이 진행됨에 따라 환상체에 버금가는 숫자의 행동권을 장착하고 무식한 위력 값, 코인 수로 덤벼오는 데다 그 와중에 방어 스킬의 값도 높아 체력을 깎는 것도 일이다. 플레이에 익숙해져서 나름 무난하게 모든 부하를 다 처리해도 아이드 하나를 뚫지 못해 3~4인 남아있던 파티가 깡그리 전멸하기도 한다.

      인게임에서 쓰러뜨렸을 경우 시체를 남기지 않고 퇴각하는 모션이 나오는 걸로 보아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후 아무런 언급도 등장도 없다.[32][33]

      유쾌한 성격과 전투 중 귀엽게 마라카스를 흔들며 춤추는 모션, 그리고 너프 이전에 흉악한 전투 스테이지 때문에 일회용 조연이었음에도 나름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 또한 1~4장까지의 이름이 언급된 단역들 중 거의 유일하게, 심지어 림버스 컴퍼니를 적대했음에도 죽지 않고 살아서 퇴장한 건 물론, 비록 황금가지를 확보하는 것은 실패했지만 조직원을 많이 잃지는 않았으며, 경쟁 조직인 콩콩이파는 아예 궤멸, 철공회는 보스가 사망해 혼란에 빠져있을 테니 상대적인 이득도 본 셈이다.[34]



  • 하바네로파 & 정육점파

    콩콩이파 보스가 언급한 조직들.


  • 악덕 세금 수탈자[이름불명]

    과거 로쟈가 살던 25구 뒷골목을 지배했던 노파. 과도한 세금을 거두는 악질이라 결국 이를 참지 못하고 나선 로쟈에게 습격을 받아 이웃들에게 돈을 나눠주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평생 남에게 빼앗기만 했던 악인인지라 로쟈의 협박도 무시하며 비웃지만 결국 로쟈의 도끼에 머리가 쪼개져 사망한다.
    그러나 그녀의 동생이 중지의 조직원이였던 탓에 로쟈가 가져온 돈으로 질 좋은 고기를 먹던 뒷골목 시민들이 전부 학살당하는 나비효과를 낳고 말았고, 이 대참사는 로쟈에게 절대 잃을 수 없는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남겼다.

3.4. 3장: 마주하지 않는 (K사 11구) [편집]

  • K사 입국심문소

    보통의 뒷골목 사람들과 달리 림버스 컴퍼니는 업무비자가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였다면 별 문제 없이 통과했겠지만, 하필 돈키호테가 끌려가는 뒷골목 주민들을 보고 또 트롤짓을 저질러서 둥지의 금기 K-136을 위반하고 만다. 결국 돈키호테는 현장에서 바로 총탄에 벌집이 되고, LCB는 보안요원들과의 전투에 휘말리고 만다. 단테가 보기에는 괘씸죄 때문에 12명의 수감자가 전부 썰려야 직성이 풀릴 것처럼 보였다고.
    • 트롬보사이트 & 루코사이트

      K사의 보안요원들로 각각 혈소판백혈구를 뜻한다. N사의 금기 사냥꾼들처럼 K사의 금기를 위반한 자들을 처벌하는 병력이다. K사의 특이점인 HP탄을 사용하면서 싸워대는지라 LCB의 전투광인 료슈나 히스클리프까지 지쳐떨어질 때까지 버티는 유지력을 선보인다.


  • 칼프 마을

    K사 둥지 안에 위치한 마을. L사의 지부 중 하나가 위치해있으나, 작중 시점에서 K사가 N사의 진입을 허가하여 N사의 이단심문관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본래 싱클레어의 출신지로 싱클레어의 집안은 하이테크 의체를 개발하던 기업[41]이었기에 자연스레 칼프 마을도 의체들이 주로 모이게 되었고 이 때문에 극단적인 의체 혐오자들인 못과 망치들에게 이단으로 선포되는 바람에 작중 시점에서는 학살당하고 만다. 이름의 모티브는 헤르만 헤세의 고향인 '칼프'.
    • 싱클레어의 가족

      의체 시술 전
      의체 시술 후[42]
      성별
      남성 1명(아버지) & 여성 2명(어머니, 누나)
      거주지
      K사 둥지 칼프 마을
      성우
      싱클레어의 아버지, 어머니, 누나. 동그란 의체가 아버지, 세모난 의체가 누나, 네모난 의체가 어머니다. 싱클레어의 아버지는 P사와도 협력할 정도로 유명한 의체 기업의 사장이었다.

      가족 간 사이는 좋았었는지 저녁 식사 때마다 가족끼리 모여 저녁을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싱클레어를 제외한 가족들이 하나씩 전신 의체 시술을 받았고, 마침내 누나까지 전신 의체가 되자 이에 거부감이 있던 싱클레어는 가족 식사가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했다고 한다.[43] 하지만 싱클레어는 의체에 거부감이 있을 뿐 가족을 싫어한 것은 아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 크로머와 귀도를 포함한 N사 이단심문관에 의해 싱클레어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몰살당한다.[44][45] 사후 저택 근처에 묻어졌으나 못과 망치들에 의해 무덤에서 사체가 꺼내져 다른 마을 주민처럼 꼬챙이에 매달려진다.

      전작 라오루에서는 멋있고 매력적인 디자인의 의체 사용자도 많은데, 싱클레어의 가족들의 의체 디자인은 투박하고 기괴해서 뒷골목제 싸구려 의체인 철의 형제들보다도 못생겼다는 의견이 많다. 설정상 싱클레어 일가의 의체는 날개와도 거래할 만큼 고급품인 것으로 보이기에 어색한 부분도 있다.[46] 다만 자아심도의 내용은 수감자의 마음을 반영하여 그려지는 만큼[47], 실제로는 저렇게까지 투박한 의체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즉, 싱클레어의 가족들이 세련된 디자인의 의체를 사용했더라도, 싱클레어가 그들에게서 위화감을 느꼈기에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다는 것.

      여담으로 4장에서 싱클레어가 '저희 가족은 고기를 먹지 않는 분들이셨다' 고 언급해서 채식주의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는데, 의체 시술 전 일러스트에서 접시 위에 소시지가 있는 걸 보면 의체여서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인 것으로 보인다.

  • 이단심문관

    N사에서도 의체 소유자에 대한 혐오와 적의가 극단적인 광신도 집단.

    • 이단심문관의 지도자인 쥐는 자.

    • 이단심문관의 간부인 큰 망치.

3.4.1. 3.5장: 헬스 치킨 (K사 11구) [편집]


  • 보살 치킨

    K사에서 인기 높은 치킨 체인점. 닭다리가 6개, 닭날개가 8개나 달린(?)[48] 맛도 양도 보살이라 명성이 높은 건 물론 손님들의 취향에 따라 육질과 식감 모두 맞춰 주는 서비스, 우수한 혈통의 닭을 사용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제공한다.

    작중 등장한 보살 치킨은 본사가 아닌, 수많은 체인점 중 하나로 몇 달 전에 치킨집인 '은봉이네 호프집'의 맞은 편에 오픈하였다.
    • 보살 치킨 사장[이름불명]

      보살 치킨의 사장으로 비실비실한 인상의 실눈 남성. 가게가 은봉이네 호프집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어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에게 처리해줄 것을 요청한다.

      사실 본사에서 제시한 실적을 못 채우면 자신이 담당하는 체인점의 문을 닫아야 한다는 통보를 받아 초조하였기에 예전부터 은봉이네 호프집을 압박해 왔으며, 나중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한 스파이까지 보내 경쟁업체인 은봉이네 호프집의 레시피를 빼돌린 뒤[51] 개념소각기[52]에 넣어 망하게 하는 비겁한 수를 썼다. 이후로 매달 할당량을 채우면서 멀쩡히 가게를 운영해 왔으나, 이 일로 뒤틀림이 된 은봉이네 호프집 사장이 닭도리들을 보살 치킨에 풀어 직원, 손님 상관없이 닥치는 대로 습격하여 자신의 가게도 망할 위기에 처한 것. 물론 의뢰를 맡긴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이 역으로 은봉이네 호프집 사장의 뒤틀림을 해소시키고 가게가 다시 개장하게 되면서 뒤통수를 맞게 된다. 삼조에게 이제 자신은 어떻게 해야 되냐고 애원하는데, 삼조는 개념소각기만 믿고 허술하게 행동한 사장의 어리석은 행동[53]을 조롱하며 알아서 하라고 말한 후 가버린다.

3.5. 4장: 변하지 않는 (K사 11구) [편집]


  • 4장의 조력 세력. 림버스 컴퍼니에게 황금가지의 소유권을 넘겨주는 대가로 기술해방연합에게 빼앗긴 연구소의 탈환을 의뢰한다.

    • K사 식량자원개량부 연구소장.

    • K사 식량지원개량부이자 동랑의 직속 비서.

    • K사 연구소 팀장


    • K사 이사 중 한 명.

    • 전 K사 대표이자 재생 앰플의 특이점을 가져온 인물.
    • 눈물 흘리는 것

      거대한 눈알 형태를 한 생명체로, 이것이 흘리는 눈물이 K사 특이점의 근원이 되어 K사 감상실에 매달려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냥 매달려만 있을 뿐 행적은 없으나, 4장의 자아심도가 열릴 시점에 같은 장소에 있던 탓에 눈물 흘리는 것의 의식 역시 자아심도에 섞이게 되며 연극 중간중간 눈물 흘리는 것의 이야기도 섞여 진행 되며, 눈물 흘리는 것의 시점에서 스테파네트가 사망한 후 K사가 어떻게 변해왔는가 역시 수감자들이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
      결말부에선 이상이 잔혹한 것들을 눈도 돌리지 못하고 보면서 관에 갇혀 어디로도 도망치지 못하는 눈물 흘리는 것의 상황과 자신이 N사의 사각형 방에 갇혀있던 상황을 동일시 하면서 CG상에서 서로 겹치는 연출로 이상의 서사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 기술해방연합

    K사 중심지를 공격하고 연구소 일부를 빼앗은 4장의 빌런 집단으로, 구성인원이 대부분 과학자나 연구원 같은 비전투원들로 구성되어있어 전투 같은 건 자신들이 직접 개조한 로봇들에게 맡긴다. 로보토미 지부의 E.G.O를 몇 개 빼돌렸다.

    이 집단의 진짜 목적은 바로 개념소각기를 이용해 아예 작은 기술조차 전혀 발전하지도 않는 순수 원시 시대로 되돌리는 것이다. 때문에 더 이상 워프 열차를 타지 않고[57], 둥지의 고기도 먹지 않는다는 등[58] 상당히 극단적인 면모를 가졌다. 그러나 이들 역시 N사의 이단심문관들에게서 잔인함을 뺀 수준에 불과할 만큼 모순적인 면이 많다.[59] 동랑의 평에 따르면 동백이 그저 동료들을 최대한 많이 모으기 위해 그럴싸하게 만든 사상에 불과하다고 한다. 기술을 파괴하기 위해 기술에 능통한 자들이 모여[60] 기술에 의존하며 똑같이 피해를 일으키기에 모순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결국 동백의 필요에 따라 모인, 얄팍한 겉표지같은 사상에 선동당한 2~3류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조직이었던 셈.
    이들 중 수감자와의 싸움에서 사망한 자들은 하편에서 황금가지에 의해 정신과 자아는 여전히 죽었지만 육체만 되살아난 좀비 상태가 되어 수감자 앞을 가로막았으며, 모든 일이 해결된 후에 K사 이사 알폰소의 언급으론 리더를 잃었으니 와해는 시간문제라고.

    이들의 과격한 행위는 테러와 별 차이 없으면서도 테러 단체라 불리는 걸 싫어하는, 상당히 내로남불인 집단이다.

    반기술주의를 근거로 고학력 엘리트이면서 테러 활동을 벌이는 것으로 보아 유나바머 시어도어 카진스키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 전 구인회의 멤버이자 현 기술해방연합의 수장 중 한 명.


    • 그래, 그렇게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에만 실컷 궁금해하면서 살아가. 그게 연구자의 올바른 자세지.
      K사의 연구소를 습격한 기술해방연합 소속 여성으로 가볍고 무례한 성격의 소유자. 11살 때 쓴 원자 논문이 당선되어 대학원의 부름을 받은 전적이 있다. 노예 징집의 원한

      본래 K사 소속이었고 슈렌느의 사수이자 K사 최우수 연구원 중 한 명이었으나 어째서인지 K사를 적대 중이다.[61] LCB와 K사 일행이 구 L사 지부를 탈환하러 돌아오자 다른 동료들을 대피시킨 후 홀로 남아 마주한다. 궁지에 몰렸음에도 상대를 바퀴벌레니 지렁이니 하는 말로 비난하면서 담담한 자폭 공격을 해 동귀어진을 시전한다. 그러나 뫼르소, 돈키호테, 히스클리프 등이 치명상을 입어 죽기 직전까지는 가도, 단테의 되감기 능력 때문에 결론적으론 그 누구도 길동무로 삼지 못했다. 여담이지만 자폭 당시의 장면 묘사가 란이 자폭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기에[62] 꽤나 많은 유저들이 란이 폭탄을 터트린 뒤 특이점 비슷한 기술로 도망친 걸로 알고 있다가 나중에 자폭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었다.
    • 마리르

      5초 내의 과다출혈. 12cm 이상의 척추 손상. 심장 동맥 적중. 두개골 파괴. 그리하여 모든 적은 불필요한 고통 없이 즉사한다.
      란과 달리 냉정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성격을 가져 말이 많은 것도 설명을 긴 것도 무척이나 싫어한다. 란과 함께 K사 연구소를 습격했다가 후퇴한다. 이후 LCB와 K사 일행이 구 L사 지부를 탈환하기 위해 떠난 틈을 타 K사 연구소 본진을 대대적으로 습격한다. 구 L사 지부에서 노획한 E.G.O - 홍적을 장착하고 직접 싸움에 나서지만, LCB에게 패배해 사망한다. 전투 전에 잠깐 림버스 컴퍼니 측과 대화할 때 히스클리프의 태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 번에 멤버를 더 뽑는다면 학력은 예외사항으로 두겠다는 말을 한다. 이후 4장(하)에서 황금가지의 자아심도 공명에 의해 좀비처럼 육체만 되살아난 기술해방연합원들 틈에 섞여 등장하나 LCB에게 다시 패배하여 완전히 사망한다.

      기술해방연합 일원답게 어떤 날개[64] 출신으로 추정된다. 또한 B사에도 지원한 적이 있는지 삼조가 면접에서 봤다고 한다.

      4장 완결 후 존재감이 없다는 밈이 생겼다. 외형도 캐릭터성도 별 개성이 없고 스토리에서도 별 역할이 없었던 데다가, 전투 SD조차 다른 기술해방연합 잡몹들과 거의 똑같이 생겼기 때문. 중간 보스인 줄도 모르고 그냥 체력 많은 잡몹인 줄 알고 죽였다거나 이상하게 잡몹 하나가 잘 안 죽길래 보니까 마리르였다는 등 웃픈 말이 많았다. 특히 대화라도 하고 싸운 1차전과 달리 좀비화하여 싸운 2차전은 소리소문 없이 잡몹들 틈에 섞여 등장했기에 마리르도 부활해서 재등장했었다는 것을 모르고 넘어간 플레이어도 많다. 전작의 갈고리 사무소와 비슷한 포지션.

  • 장미스패너 공방

    해결사처럼 의뢰를 받아 직접 움직이기도 하는 공방. 망치, 전기톱 등의 공방 무기들을 주로 사용하며 장미색 복장이 특징이다.
    기술해방연합의 스파이인 슈렌느의 의뢰로 K사와 림버스 컴퍼니 버스팀을 돕는 척하다가 결국 꼬리를 밟혀 싸우다가 전멸당한다.
    • 니코

      뭐… 돈에 혹해서 온 건 저잖아요.
      장미스패너 공방 사무소의 대표. 라벤더 색 단발과 가느다란 눈매를 가진 오카마스러운 외모의 해결사로, 슈렌느가 구 L사 지부의 연구소를 탈환하기 위해 고용한 인물이다. 도박을 좋아하는지 로쟈의 2장 도박썰을 흥미롭게 듣고 자신의 도박 노하우를 알려주기도 한다. 유언조차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마지막으로 도박이나 한탕 했을 거라는 말이었다.

      사실 기술해방연합과 내통 관계였던 슈렌느가 동랑 일행을 제거하기 위해 고용했던 것으로, 수상한 행동을 반복하다가 결국 배신자라는 것이 밝혀져 LCB와 전투를 벌인다. 결국 LCB와의 전투에서 패배해 부하들과 함께 사망하는데, 돈에 혹해서 왔다가 죽었으니 자기 책임이라며 끝까지 싸우다가 사망하였다.

      오카마스러운 요상한 생김새에 적으로 등장했지만, 고용주인 슈렌느가 자포자기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담담한 태도로 끝까지 계약을 지키며 책임을 다하는, 도시에서도 프로 해결사다운 책임감을 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65] 스토리 전개에서는 별 활약이 없었지만 일반적인 악역 캐릭터들과 달리 고용주를 배신하거나 발악하는 행보 없이 온전히 책임을 다하는 활약이 호평을 받은 것. 심지어 오카마스러운 패션 덕분에 로쟈가 여성스러운 옷을 받았다며 재평가받는다.



  • 장미스패너 공방과의 전투가 끝난 후 배신한 이유를 말하려는 슈렌느를 갑자기 암살하고 사라진다. 모습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고, 활약 자체도 짧았지만 그렇게 많은 일행들 중에 슈렌느만 정확하게 벽 뒤에서 벽째로 좌우로 갈라버려 뇌까지 파괴되어 재생 앰플로 소생하지 못하게 만든 후 유유히 도망쳐버리는 괴물 같은 실력을 보여줬다. 누가 고용한 것인지는 불명.[67] 연구소에 있는 인물들 중 유일하게 료슈만 누가 있다는 것만 알 정도로[68] 은밀하게 행동한 것은 덤.


  • 과거 이상, 구보, 동랑, 동백, 영지가 속해 있었던 연구 집단.


  • 거울 '연심'을 통해서 나타난 또다른 세계의 이상.

  • 누렁이

    과거 동랑이 기르던 누런 수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나 어미에게 버림받아 그대로 밟혀 죽기 직전에 이를 안타깝게 본 동랑이 거두고 구인회 일원들과 함께 길렀으나 T사로 가면서 고향에 두고 왔다고 한다.

    동랑은 오랜 세월을 못 만난 누렁이가 이제 자신을 못 알아볼 것이라 생각했고, E.G.O를 각성할 때 누렁이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을 모두 버렸다.

    동랑의 초심을 상징하는 동물로 뒤틀림과 E.G.O에서도 누렁이의 특징이 있다.

3.5.1. 4.5장: 우.미.다 (U사 21구) [편집]

3.6. 5장: 악으로 규정되는 (U사 21구) [편집]


  • 대호수에 서식하며 인간을 숙주로 삼는 괴생물들의 통칭.


  • U사 뒷골목에서 활동하는 해적단으로, 중지 간부를 뒷배로 삼고 있다.


    • 쌍갈고리 해적단의 선장.


    • 쌍갈고리 해적단의 부선장.





  • 과거 이스마엘이 속했던 고래잡이 배의 선장 에이해브가 창백한 고래 뱃속에서 세운 마을.

    • 전 피쿼드호 선장이자 현 피쿼드타운의 대장.

    • 전 중지 소속이었던 피쿼드호의 선원이자 이스마엘의 친구.

    • 피쿼드호의 일등 항해사이자 작살잡이.

    • 피쿼드호의 이등 항해사.

    • 피쿼드호의 노잡이.

  • 갈매기

    대호수에 서식하는 갈매기.

    5장 초반에 오티스의 실수 때문에 단체로 자전거의 페달을 밟게 된 일이 있었고, 여기서 히스클리프가 갈매기로 페달을 밟게 하면 안 되냐는 의견을 말핬다.[69] 이때 컷신에서 가장 앞에 있는데, 눈이 적안이다.

    5장 스토리가 끝난 뒤 료슈가 갈매기를 훈련시켜 자전거에 줄타기를 시키는 모습이 나온다.[70] 자전거를 타고 줄타기를 하는 것을 보면 현실의 갈매기보다 지능이 높은 듯.

    5.5장 20번구의 기적에서는 흥미가 떨어진 료슈를 대신해 그레고르가 갈매기를 관리하고 있다.[71] 대호수에서 벗어나면 풀어줄 예정이라고 한다. 육참골단과 6장에서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풀어준 듯.

    팬덤에서는 통칭 끼룩이로 불리며 4장의 누렁이와 6장의 다람쥐 군과 함께 자주 엮인다.

3.6.1. 5.5장: 20번구의 기적 (외곽 북부)[72] [편집]

  • 구름마을

    도시를 기준으로 북쪽 외곽에 사는 사람들의 마을 중 하나. 평소엔 도미노를 포함한 사냥꾼들이 마을을 지키고 있었으나, 예상치 못한 이유로 노움들의 활동 주기가 바뀐 탓에 사냥꾼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습격당해 궤멸되었다.[73]

  • 선물 공장

    크리스마스 시기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을 납치하여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드는 외곽의 괴물들이 운영하는 공장. 공장을 운영하는 괴물들은 수염 거인 '산타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노움이라는 종으로, 산타가 주는 선물은 요정들이 만든다는 전승에 충실하게 산타타를 도와 선물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성이 있는 괴물들이라 인간하고도 펑범하게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말끝마다 '움'자를 붙히며 말하는 게 특징이다. 선물은 그저 호의로 주지만, 재료가 인간이고 대상 또한 인간에 의해 도시에서 쫓겨나거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인해 인간을 증오하고 있는 외곽의 괴물들이라는 점이 매우 살인적이다. 재료를 사냥할 때 잘 안 풀린다 싶으면 빨강, 초록색의 수면 가스인 '잠가루'를 사용해 혼절시킨 다음 산채로 납치하는 등 지능적으로 행동한다.[77]

    도미노의 평으론 이들의 강함과 위험도는 외곽의 괴물들 중에선 귀여운 편에 속한다.[78] 공략법을 확실히 알며 실력도 뛰어난 도미노가 이들을 뿌리뽑지 못한 걸 보면 이전까진 거점을 잘 숨겼거나 죽어도 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특성이라도 있거나, 이런 노움들의 선물 공장이 꽤나 많이 있는 듯하다.
    • 산타타

      선물 공장의 공장장인 '수염 거인'[80]으로, 선물 공장에서 유일하게 노움이 아니다. 흉악한 외모에 상의를 안 입은 대신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용 전등 끈을 몸에 두르고 자기 덩치만큼 큰 선물 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을 한 거인. 돈키호테의 말에 따르면 산타타의 복장은 특색 해결사 붉은주머니의 복장이라고 한다.

      수염거인은 죽기 직전이 되면 뱃속의 가스가 강력한 산성액으로 변질되어 시체가 폭탄으로 변해 주변을 산성액 투성이로 만들기에, 배의 가스를 빼내야 한다. 버스 팀은 이를 몰라 제때 대처하지 못했지만, 딱 맞게 나타난 도미노가 말뚝으로 배를 뚫어버려 동귀어진에 실패한다.
    • 실장 노움

      선물 공장의 실장을 맡고 있는 노움들. 근육질 체형과 덥수룩한 흰수염을 가진 빨간노움으로, 제일 처음 등장한 '도도루' 외에도 여러 마리가 존재한다.
      • 도도루

        돈키호테와 예전에 한번 만난 적 있던 공장의 실장 노움. 그때 약속대로 선물로 줄 옷을 준비해뒀으니 잠깐 기다려달라며 단테와 돈키호테, 히스클리프를 응접실에 데려다준다. 그러던 중 인간들을 납치해온 노움들이 실수로 응접실에 들어와버려 단테 일행이 공장의 진상을 알게 되어버렸고, 당황해하며 발뺌하다 결국 공격해오지만 사망한다.

        돈키호테를 꼬드겨 계획적으로 재료로 삼을 생각이었을지, 아니면 공장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 정말 선물을 주고 대충 돌려보낼 생각이었을지는 불명. 외곽의 존재들이 인간에게 지독한 증오를 품고 있다는 점과, 이후 등장하는 노움들이 도도루를 까면서 한 말을 고려하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다소 귀여운 톤인 일반 노움들과는 다르게, 이쪽은 굵고 허스키한 톤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 노움

      선물 공장의 직원들. 귀여운 인형 혹은 요정처럼 생긴 외견에 빨강,[82] 검정,[83] 초록 등의 여러 색이 존재한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주 업무는 사람들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드는 일이라 피와 살점이 떡진 연장들을 들고 다닌다. 목소리는 외모처럼 귀여운 톤이나, 복각 PV에서 도도루의 음성을 노움들이 말하는 것처럼 연출하여 업데이트 전에는 굵은 음성으로 오해받았다.

3.6.2. 5.5장: 육참골단 (T사 20구) [편집]

3.7. 6장: 마음이 어긋나는 (T사 20구) [편집]

  • 호들갑 떠는 시민[이름불명]

    빨간 모자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T사의 평범한 샐러리맨. 돈을 내서 모자와 신발 등의 색을 돌려받았는데, 부자는 아니고 겉멋만 든 사람이라서 딱 거기까지만 돌려받았다.[85] 모자 때문에 눈에 띄어서 시간을 노린 갱단에게 습격당했으나, LCB의 도움으로 봉변을 피하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후 6.5장 시간살인시간에서 검문소 앞을 지나가다가 료슈의 분위기에 고개를 숙이는 모습으로 한 컷 등장한다.

    시간을 화폐로 쓰고 색이 부의 척도가 되며 둥지 내의 치안도 나쁜 T사의 사회상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엑스트라일 뿐이지만, 마리오가 연상되는 확 튀는 빨간색 모자 패션과 외모 때문에 온갖 패러디가 양산되며 밈이 되었다.


  • 워더링하이츠 부지의 숲에 살던 다람쥐. 근처의 동물들 중에서 돈키호테가 다람쥐군이란 이름을 붙일 정도로 특히 관심을 가졌던 동물이었지만, 워더링하이츠의 대문 틈으로 들어가려다가 웬 이상한 벼락을 맞고 감전사한다.[86]

    나오자마자 벼락을 맞고 감전사하여 워더링하이츠에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극중 장치일 뿐이지만, 돈키호테가 "다람쥐구우우우운!!!!!!!!!!!!"이라는 비명을 지나치게 강렬하게 연출시킨 탓에 팬들에게 "다람쥐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4장의 누렁이, 5장의 갈매기와 엮이기도 한다.

    7장 하편에서 수감자들이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보여줄 때 뒷배경으로 카메오 출연했는데, 이때 모습이 람쥐썬더 짤방의 패러디이다.





3.7.1. 6.5장: 시간살인시간 (T사 20구) [편집]



  • 범블

    T사의 어느 시계 공장의 주인. 나르시시즘이 매우 강한 악덕 사장으로 5800만 안의 맞춤 양복을 착용하고 있고, 하루를 52시간으로 살고 있으며 전성기엔 100시간으로도 산 적이 있을 정도의 부자이다. 시간 살인마에게 습격 당한 피해자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특이 케이스이며 100시간 정도를 빼앗겼지만 어차피 가지고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아 이틀 정도를 크게 손해본 정도로 끝났다고.

    가진 시간이 너무 많은 나머지 말도 너무 빨라 수감자들도 제대로 못 알아먹는 말로 하루 시간이 10시간 밖에 없는 노동자들에게 알아먹을 수도 없는 훈계를 지껄여댄다. 로쟈가 이를 지적해도 자신이 빠른 게 아니라 노동자들이 느린 것이라며 이해 자체를 못 하는 건 덤. 사건이 끝나고는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신의 대형 자화상을 공장 벽에 걸어놓고는 이걸로 노동자들이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깨달을 거라며 자뻑한다.



  • 시간 살인마(정확히는 본체)의 동생. 하루를 10시간 정도로 사는 저소득층이었다. 유로지비 조직원이었던 형에게 유로지비 활동은 그만두고 예전처럼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라고 권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진 시간 중에서 2시간을 제외한 하루치 시간을 모두 형에게 빌려줘서 형이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게 도와주었다.

    그렇게 자격증 시험이 끝난 형과 다시 만나서 빌려준 시간을 다시 돌려받으려 했으나 교통사고를 당해[88] 사망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은 형이 뒤틀림을 발현하여 시간 살인마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3.7.2. 6.5장: 워프특급 살인사건 (PW-612 워프 열차 내부)[89] [편집]

  • 멀티크랙 사무소

    전신의체 사용자들로 이루어진 P사 소재 사무소. 모든 인원이 공통적으로 하얀 원단의 옷을 입고 4개의 의체 팔을 가졌다. 대표인 사샤가 혈귀가 되었다가 사망했기에 앞날이 불투명해졌다.
    • 사샤

      경혈식 강화한 모습 ( 펼치기 • 접기 )
      파일:사샤_혈귀.webp
      성별
      여성
      소속
      멀티크랙 사무소
      → 혈귀 제7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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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크랙 사무소의 대표인 여성. 부하 해결사들처럼 팔이 4개이며 눈이 붉은색인데, 전투 보조 안구 시술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열차가 아수라장이 되어 있을 때 남은 생존자들을 모아 지키고 있었다. 워프 열차의 진실을 몰라서 열차 고장이라고만 생각해서인지, 유혈사태로부터 승객들을 지키고 이후 보상금을 타겠다는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사실 이미 혈귀가 된 상태였으며[90] 열차에 카세티가 등장했을 때 교전했으나 압도적인 전력차에 굴복해 조아리며 그의 첫 권속이 되었다. 승객들을 지키고 보상금을 타낸다는 것은 사실 카세티에게 바치기 위해 모아두고 있던 것이었고, 수감자들에게 순순히 다음 객실 문을 열어준 것 역시 카세티에게 바치려는 목적. 그러나 수감자들과의 전투 끝에 제압되었고 카세티를 위해 파우스트가 떨어뜨린 W사 마스터 카드키를 탈취해 바치는 것으로 등장을 마치고, 이후 카세티가 각성한 돈키호테에게 처형당했을 때 함께 한 줌의 핏물로 변해 녹아내렸다.[91]


    • W사 정리 직원[이름불명]

      수감자들이 열차 사건을 수사할 때 지원하기 위해 열차에 탑승해있던 직원들. 수감자들이 1등석 동면 포트에서 깨어나 객실 내부를 돌아다닐 땐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전멸한 상황이었다. 겨우 살아있던 직원을 발견해 구해줬으나 일어나자마자 일은 수감자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며 직원용 포드를 꺼내고 들어가 사라진다. 사건이 해결되고 직원을 구하러 포드를 열었을 땐 아무도 없었고, 어렴풋이 이유를 알 것 같던 수감자들은[93] 서둘러 열차를 빠져나온다.


  • 호기심 많은 아이[이름불명]

    부모와 함께 P사로 향하는 워프 열차에 탑승해있던 T사 출신 여자 아이. 돈키호테처럼 해결사에 대한 환상을 품고 해결사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후 사샤가 안전지대에서 보호하는 척하던 승객들을 피주머니로 만들면서 마찬가지로 피주머니가 되었는데, 사샤는 해결사의 인생은 어차피 시궁창이니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서 해결사를 하는 것보다 어릴 때 피주머니가 되어 죽는 게 낫다는 궤변으로 합리화를 해서 돈키호테를 분노하게 한다. 카세티와 사샤가 사망했으니 피를 전부 소모하지만 않았다면 돈키호테와 사샤를 만난 기억을 잃고 정리 요원들에 의해 복구되었을 것이다.

3.8. 7장: 꿈이 끝나는 (P사 16구) [편집]

  • 제4차 라만차랜드 토벌대

    P사와 하나 협회의 공개 의뢰를 받고 보상금과 각자의 목적을 위해 도시 악몽 사건인 라만차랜드를 토벌하러 모인 자들. 4차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 이미 3차 토벌대까지 실패한 후로, P사에서도 나름대로 힘을 써서 꽤 이름 있는 해결사들을 모았다고 한다.


    • 송곳니 사냥 사무소

      혈귀 사냥을 주업으로 삼는 사무소. 거대한 무게추에 가시가 붙은 망치 특징적인 사무소로,[95] 혈귀에 대한 증오만으로 혈귀 퇴치를 한다. 그 때문에 핏빛 밤의 토벌에도 참여했던 것으로 보인다.[96] 실제로 라만차랜드 토벌전에 참여한 사유도 순수하게 혈귀를 퇴치하겠다라는 목표 하나만으로 온 것이다.

      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의 동기화 스토리에선 처음엔 라만차랜드를 공격하지 않고 지켜보는 등 혈귀와 인간이 공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었으나, 결국 가능성이 없었다는 걸 깨닫자 기대를 완전히 접고 혈귀 퇴치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라만차랜드 4차 토벌전에선 3구역 탐사를 할당받았으나, 브리핑 때부터 시작해서 자신들 눈에 아니꼬운 해결사들이 눈에 거슬렸는지 한 명이 '토벌에 기여하지 않고 버스만 탈 거면 혈귀와 같이 사냥해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데, 3구역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혈귀의 습격을 받을 때 그 으름장으로 분노한 해결사들의 배신까지 겹쳐 허무하게 몰살당한다.[97]
      • 로메로[98]

        송곳니 사냥 사무소 소속 해결사로, 수감자들과 동료 해결사들의 전투를 관람하고 제법이라며 칭찬했다.[100] 라만차랜드 토벌 의뢰에 참가하러 온 해결사들을 뭣도 모르고 온 놈들이라고 까내리며 이런 건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한다고 하나 협회와 P사를 싸잡아 욕한다.[101] 이후 3구역 퍼레이드에서 등장하지만, 동행한 해결사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후 혈귀들에게 당하여 얼굴에 가면이 꿰메여버린 채로 발견된다. 갑작스럽게 배신당해 제대로 실력을 드러낼 기회가 없던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본인이 자조하던 것처럼 폼만 있는 대로 잡아놓고 별 성과도 내지 못한 채 혈귀들에게 당하는 결말을 맞이하고 말았다.

        피주머니가 된 것인지 권속이 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로메로는 이성을 유지하여 단테 일행에게 친절히 상황 설명까지 해주었으며, 단테 일행과 돌시네아의 전투 이후에도 이성을 붙들고 최소 2권속 이상의 수준인 산손[102]을 공격하려다 역공당해 사망한다.[103]
      • 혈귀 사냥꾼[이름불명]

        어두운 피부색에 장발의 머리카락을 가진 혈귀 사냥꾼. 예민한 성격을 지니고 있어 수감자들을 처음 봤을 때는 혈귀를 제대로 상대하지 못할 거라 여기고 적당히 제압해서 수감자들을 쫓아내려고 했다. 다만 로메오의 말로는 혈귀들 때문에 예민한 것일 뿐 실력자라면 뒤끝없이 인정하는 성격을 지녀 그들과 결투 끝에 패배하자 그들의 실력을 인정한다. 사무소 동료들도 통제하기 어려운지 작전 브리핑 도중 다른 해결사들에게 "자신들에게 묻어가려는 놈들도 혈귀들처럼 사냥하겠다"라며 으름장을 놓는 등 로메로조차도 통제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다른 해결사들의 배신으로 피주머니가 되어버린 상태로 등장하여 림버스 컴퍼니에게 처리당한다. 인게임 전투에서 이 사냥꾼의 SD를 가진 피주머니의 이름은 '절망하는 피주머니'인데, 이들도 로메로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자아가 남아 있는 상태인 것으로 보이며, 혈귀 사냥꾼이던 자신들이 혈귀의 수족이 되어버린 모습에 절망한 듯. 특히 이들[106]은 다른 피주머니 적들과 달리 정신력 수치가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자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가씨 가문

      홍루의 가문인 가씨 가문 중 홍루의 여동생인 가시춘을 따르는 일파가 등장한다.

      홍루가 속한 가문의 일원답게 보상금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유복한 집단인데, 무엇을 노리고 토벌에 참여했는지는 불명이었으나, 후편에서 밝혀지길 망각의 강 레테, 정확히는 레테의 주변에서 흐르는 강이 목적이었다고 한다.[107] 7장의 라만차랜드 토벌에선 2구역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상편에서 1구역을 해결한 LCB 팀이 2구역으로 향하게 되면서 살아있는 인원들은 합류하게 될 가능성이 높았는데, 중편에서 이미 피해 없이 2구역의 작전을 끝낸 것으로 밝혀졌다.
    • 불주먹 사무소

      라만차랜드 토벌 작전에 참여한 저등급 해결사 사무소. 반지하에 산다는 언급이나 양복이 더러운 것을 보면 형편이 매우 열악한 듯하다.

      후술할 밈과 별개로 불주먹이라는 쌈마이하면서 찰진 이름, 정장 + 화염방사 건틀릿 + 방독면이라는 독특한 패션, 약간 모자라고 덩치 큰 아우 + 성격 드센(추정) 단신 누님이라는 맛있는 조합, 가난하면서도 우애가 깊은 듯한 모습 덕분에 겨우 대사 몇 마디로 끝난 단역들치고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108] 누님의 생전 모습을 상상한 2차 창작들이 나오거나 이들의 서사를 집단 창작으로 만들어 붙여주고 있다.#
      • 감격에 찬 해결사[이름불명]

        불주먹 사무소다! 저 복장은, 우리 불주먹 사무소의 복장이야!
        화염방사기가 달린 건틀릿을 착용하고 방독면을 쓰고 있는 해결사. 라만차랜드가 열렸을 때, 여성 해결사가 입구에서 나타나자 누님이 살아있었다고 반가워하며 경고를 무시하고 섣불리 라만차랜드에 접근했다. 그러나 여성 해결사는 이미 피주머니가 된 상태였고,[110] 결국 피주머니가 된 그녀에게 살해당했다.

        살해당하기 전 감격에 차서 누님에게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형편이 매우 열악해 좁은 반지하 사무소에서 조롱을 들으며 버티고 있었고, 라만차랜드 토벌에 기여하지 못했더라도 15분 이상의 증언을 한다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기에 드디어 사무소가 빛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한 나머지 누님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다가가버린 모양.

        짧은 단역이지만 굉장히 인상적인 명대사를 남겼기 때문에,[111] 아무 복장이나 보고 우리 불주먹 사무소의 복장이라고 부르는 음해 밈이 생겼다. 일명 불북공정.[112] 피주머니가 입고 있던 옷이 불주먹 사무소의 것과 명백히 다름에도 그 피주머니를 누님으로 착각한 것이 라만차랜드의 개장 음악에 의한 환각의 영향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후 출시된 불주먹 사무소 생존자 그레고르의 스토리와 대사를 통해 환각임이 확정되었다.[113]
      • 살아남은 해결사?[이름불명]

        불주먹 사무소에서 누님이라 불리던 리더급 해결사. 과거에 라만차랜드에 들어갔다가 갇혀버린 뒤 피주머니가 되어서 다시 나타났으며, 감격에 찬 해결사가 다가오는 것을 말리려 하지만 결국 이성을 잃고 그를 살해한다. 작중 언급에 따르면 최근에 변이되어 의식이 약간 남아있었던 듯.

        불주먹 사무소 생존자 그레고르의 인격 스토리에 따르면 다소 미심쩍은 P사의 의뢰를 반지하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일념 때문에 무리하게 낙관적으로 전망해 받아들였으며, 그레고르를 비롯한 동료들도 차마 이에 반박하지 못했다. 해당 거울세계에선 본편보다 더 의식이 남아있었는지, 그레고르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을 말리는 데 성공하여 그를 살려보낸다.
    • 어느 북부 사무소[이름불명]

      불주먹 해결사처럼 흔한 최하위권 해결사 사무소.
      • 휴고

        북부 출신 이름 불명의 사무소 소속 해결사. 영미권에서 자주 쓰이는 이름을 가졌다. 비열한 인상에 걸맞게 전형적인 강약약강이자 돈을 밝히는 성격이다.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수감자들에게 시건방을 떨다가 송곳니 사냥 해결사들의 으름장에 쫄아서 꽁무니를 뺀다. 이후 수감자들이 만만한 해결사들이라 생각했는지 친근한 척 동행하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로 실로 미묘한 도움을 준다.[117]

        하지만 라만차랜드 1구역 어트랙션 판타지 블러드 슈팅의 관리자 이발사를 보고 겁을 먹고 돈키호테의 이름을 불고 만다. 이발사가 버튼을 누르면 그냥 보내주겠다는 말에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진작에 휴고의 본성을 간파한 료슈에게 손목이 잘려서 쓰러진다. 중편에서 이탈자로 언급되긴 했지만 도망친 건지는 알 수 없어서 생존 여부는 불명. 이후론 완전히 잊혀져 언급조차 되지 않았는데, 무엇이 됐든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118]에 처했으니 죽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3.8.1. 7.5장: LCB 정기검진 (Limbus Company 본사) [편집]


  • 어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지부

    과거 호엔하임이 있었던 지부로, 다른 지부처럼 현재는 매몰된 지 오래인 상태.
    • 요한

      로보토미의 어느 지부 지휘팀 직원. 뒷골목 출신으로 호엔하임과 친하게 지내며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고, 지부가 침몰하자 호엔하임이 그와 조수들 곁에 남아 죽으려 하자 조수들과 함께 탈출용 엘리베이터를 호엔하임에게 양보하며 죽는 것을 택한다.[119] 호엔하임이 지부에 돌아왔을 때의 CG를 보면 아마 지부 매몰로 다른 직원들처럼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가 뒷골목 출신이란 걸 알게 된 히스클리프는 호엔하임이 돌아오도록 똑같은 질문을 던지며 요한을 떠올리게 한다.

      금태양을 연상케 하는 뺀질뺀질한 외모에 뒷골목 출신이라 굉장히 수상해보였지만, 끝까지 호엔하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는 행보를 보였기에 오히려 반전이었다는 평을 받는다.

      매우 짧게 등장한 엑스트라임에도 이목구비가 그려진 전용 일러스트와, 기독교 서사시를 기본 모티브로 한 게임에서 요한이라는 성인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점등, 여러 수상한 점이 많아 언젠가 다시 등장할 것 같다는 추측이 많다. 주로 별의 주인 될 자들이라는 것이 중론. #

      여담으로 착용하고 있는 E.G.O Suit가 여왕벌에서 추출된 E.G.O Suit인 호넷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다.

3.8.2. 7.5장: 심야청소 (H사 8구) [편집]


  • 삼도끼 사무소

    정장과 페도라, 손도끼로 무장한 해결사들로 모티브는 쿵푸허슬의 도끼파로 추정된다.
    • 삼삼

      삼도끼 사무소의 해결사이자 삼남. 인상에 걸맞게 비열한 성격으로, 평소에는 1대1 결투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프로 해결사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외우피의 공증이 없는 등 상대가 불리하다 싶으면 본색을 드러내어 약속을 어기고는 죽이려 든다.

      작중 초반부에서 누군가에게 고용되었는지 홍루와 결투를 신청하고, 돈키호테는 그걸 보고 동부 섕크 협회를 떠올린다. 다만 삼삼 자체가 평범한 해결사 수준의 실력이었던지라, 1분간의 결투 끝에 한번도 유효타를 못 주고 홍루에게 순식간에 패배한다. 금방 회복한 이후 의뢰인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121] 약속을 깨고 단체로 LCB팀에게 덤벼들었지만, 상당한 실력자들이었던 수감자들에게 또 패배하여 사망한다.

  • 경도

    LCCB의 소드와 파일럿이 만난 전 가씨 가문 관계자. 순해보이는 얼굴과 달리 예의만 갖추는 오티스의 성격으로 특유의 사악한 표정으로 홍루에게 아부를 해대는 것이 특징.[123] 그 때문인지 오티스와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선 LCB팀을 데리고 8구 곳곳을 안내해주다 자신이 운영하는 숙박업소로 들여보낸다.

    그러나 실은 사이화에게 고용된 간자[124]로 LCB팀을 함정으로 안내했고, 이후 전투 상황이 찾아오자 혼자 도주했다. 그러나 청소부의 파도가 끝난 뒤에는 충격적이게도 참수당해 죽어서 머리만 가치우의 손에 들린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처음부터 사이화를 이용하고자 사용한 별 볼일 없는 간자에 불과했기 때문이며 사이화와 함께 사이좋게 잘린 머리만 남아 전리품이 되어 어딘가로 끌려간다.

    이후 가치우가 이 둘을 끌고 간 이유는 사실 생명 보험을 통해 되살려주기 위함인 것이 밝혀짐에 따라 다시 등장할 여지가 생겼다. 환에 의해 비틀린 모습으로 등장한 사이화와 달리 경도는 8장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차후 에피소드나 외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3.9. 8장: 바라볼 수밖에 없는 (H사 8구) [편집]

3.9.1. 8.5장: 절차탁춘 (H사 8구) [편집]



  • 과거의 해결사들

    돈키호테가 역사 수업을 진행하던 중에 언급한 먼 과거의 해결사들.
    • 악비

      400년대 후반과 500년대 중반 사이에 활동한 해결사. 505년에 제 5대 약탈 사건과 관련된 어느 전투에 참전했다고 한다.

      돈키호테의 설명에 따르면, 왼손잡이였고, 결투에 참여하기 전에 항상 왼쪽 주머니 속 라이터를 매만지는 버릇이 있었다고 한다.

      돈키호테가 악비를 주제로 한 연극 <해결사 악비의 연대기>를 제작하기도 했다.

      모티브는 송나라의 무장 악비.
    • 청천(淸天)의 해결사

      400년대에 활동한 해결사. 465년에 일어난 코뿔소나무 대전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한다.

      코뿔소나무 대전 도중에 물자 보급이 중단되어 헤어 영양제를 제공받지 못해 윤기 없는 머리카락으로 적들을 상대해야 했던 것이 본인에게 있어서 최악의 시련이었다고 하는데, 리카르도처럼 헤어 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26]
    • 라이샌더

      요정 숲 사건을 해결했던 해결사. "서머 나이트 판타지아"라는 비장의 기술을 사용했다고 한다.[127]

      모티브는 희곡 한여름 밤의 꿈의 등장인물 라이샌더.

3.10. 9장: 끊어지지 않는 (Limbus Company 본사)[128] [편집]

3.11. 10장 (?사 ?구) [편집]


3.12. 11장 (?사 ?구) [편집]

  • 아르고스 부대

    오티스와 모제스하고 인연이 있는 부대.
    • 에우리알로스

      오티스의 평으론 손가락 상위 간부급의 강함을 가진 발렌치나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막강한 실력자라고 한다.

3.13. 12장 (?사 ?구) [편집]



4. 발푸르기스의 밤 [편집]

발푸르기스의 밤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인물들.

발푸르기스의 밤이 일어나면 메피스토펠레스의 뒷문 복도에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본사와 도서관 내부, 도서관의 손님들이 겪었던 사건 등이 재현된 시나리오를 진행할 수 있는 문이 생기며, 재현된 시나리오와 관련된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들은 시나리오에 따라서 재현된 존재들이기 때문에, 실제 본인들이 아니다.

4.1. 제4회 - 자색 정오의 시련 (Lobotomy Corporation 본사 교육팀) [편집]

해당 스토리에서 LCB 일행은 로보토미 본사의 상층부 관리직 역할을 맡았다.

4.2. 제5회 - 탄환이 찍은 마침표 (톱니교단 집회소) [편집]

해당 스토리에서 LCB 일행은 마침표 사무소에게 에일린 생포 의뢰를 하청받은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4.3. 제6회 - 증오와 절망 (Lobotomy Corporation 본사 중앙본부) [편집]

해당 스토리에서 LCB 일행은 로보토미 본사 중앙본부의 관리직 역할을 맡았다.



5. 인격 스토리 [편집]

  • 인터뷰어

    일부 인격 스토리에서만 등장하는 인물들. 모종의 잡지에 소속되어 해결사 협회들의 특집 기사를 쓰고 있다. 게임 외적으로는 프문 세계관 작품 중 림버스 컴퍼니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협회와 지역들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6. 콜라보레이션 [편집]

6.1. 8.5장 EX: 선의의 순례 (이베리아) [편집]

명일방주와의 콜라보 스토리. 시점은 8.5장 절차탁춘과 9장의 사이.

H사의 로보토미 지부를 조사하던 LCB가 어느 환상체[134]의 공격에 휘말려 테라로 넘어간다.

작중에서 서술되는 몇몇 정황들을 보면[135] 시간적 배경은 언더 타이즈스툴티페라 나비스의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명일방주 쪽에서는 인게임 내부 콜라보 스토리도 일괄 비정사로 처리하며[136] Cytus II와 같이 외부 콜라보레이션 오리지널 설정의 경우 비슷한 일이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입국 절차 문제로 도중에 합류하며, 인사를 나누기보다도 먼저 마사스호로 향하여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심해교단을 포위한다. 이후 LCB와 소통하면서 아미야와 동행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LCB가 도시로 돌아갈 수 있게 돕기로 결정한다. 이후 뒤틀린 메이어스가 심상 던전을 형성하자 LCB의 설명으로 이해하고 오퍼레이터들 다수를 이끌고 같이 던전으로 향한다.

      메이어스의 말에 망설임 없이 반론을 펼치기도 하며, 지휘관으로써의 능력도 뽐내며[137] 망설임 없이 나아갔으나, 시테러 무리가 뒤를 포위하려 하자 오퍼레이터들과 함께 그곳에 잔류하고 LCB을 보내준다.[138]

      심상 던전을 통해 메이어스의 선의만큼은 거짓 하나 없는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자 방법은 틀렸더라도 그 선의를 올바른 곳에 쓸 수 있도록, 재판이 끝나면 로도스에 메이어스를 데려가겠다는 의견을 낸다.


    • 환상체의 습격으로 테라로 불시착한 단테를 발견하는 것으로 첫 등장. 본인도 이유를 알 순 없으나 단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139] 차원문 조사를 위해 먼저 밀입국해 있었는데,[140] 마침 그 차원문 쪽에서 나온 수감자 일행들을 만나 덕분에 이야기가 쉽게 풀렸다. 이후 아이린과도 조우하고 같이 파비우스를 막기 위해 동행한다.

      이후로도 버스팀과 쭉 함께 하며 심상 던전까지 따라가고, 메이어스와의 최후의 전투에서 단테가 아미야의 정신 감응 능력과 연결되어 수감자들을 지원하기도 한다. 마지막에는 박사 일행이 거대한 시본을 막는 동안 차원문으로 들어가는 버스팀에게 손을 흔들며 배웅한다.


    • 입국 절차로 재판소와 협상을 끝내고 아이린과 LCB 사이를 가로막으며 등장한다. 이후 대략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아이린의 편을 들어주고 파로 무에르토의 진실이 드러난 뒤 박사를 데리러 다시 이탈한다.

      버스팀 일행이 파로 무에르토의 등대에서 마지막 기사와 교전을 마친 후 리벨리온 드 라스 마사스의 갑판에서 박사와 함께 재등장한다. 뒤틀린 메이어스의 심상던전에는 따라 들어가지 않고 박사와 아미야를 보낸 뒤 남아서 갑판을 지킨다. 도중에 박사와 단테의 용병술에 대해 특유의 화법으로 파우스트와 대화를 나누다가 주변 인물들에게 빈축을 사기도 한다.


    • 아미야와 합류한 지 얼마 안 된 단테 일행 앞에서 등장. 말수가 적고 언변이 부족하다 보니 오해를 살 만한 발언을 곧잘 하지만, 아미야의 필사적인 케어로 크게 다툼은 없이 넘어간다. 이후로도 비중은 많지 않지만 약방의 감초처럼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서 여러 도움을 주었으며, 에필로그에선 마지막 기사와 함께 거대한 고래형 시본을 막아서는 것으로 등장 종료.


    • 직접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기사 전투에서 단테가 엿본 아미야의 기억을 통해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단테는 그 편린을 보고 영광과 명예를 중시하는 기사의 나라에서 정작 훈장과 같은 기사로서의 영광을 도외시하는 인물이지만,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기사다운 인물이라 평했으며 이런 점에서 그레고르를 연상시키는 인물이라고 언급한다.




    • 파비우스를 비롯한 도망자 무리를 체포하기 위해 등장, 파비우스의 도움을 받은 LCB 일행과 대치하지만 도중에 켈시가 나타나 중재를 하기 시작하고 여론이 뒤틀리고 파로 무에르토 측에서 본색을 드러내자 LCB의 아군으로 합류한다. 이후 함께 등대로 향해 마지막 기사와 교전하고, 리벨리온 드 라스 마사스의 갑판까지도 따라간다. 정체를 밝힌 뒤 목소리에 의해 뒤틀린 메이어스의 심상던전까지도 함께 하며 끝까지 버스팀을 지원한다. 마지막에는 이번 일 때문에 한동안 서류에 치여 살 것 같으니 다음에 온다면 이베리아로는 오지 말라는 안부인사를 남긴다.

  • 파로 무에르토

    '죽은 등대'라는 뜻으로, 이베리아의 재판소에 질려 도망친 사람들이 만든 마을. 매우 험난하고 가난한 환경에서 간신히 살아가고 있으며, 재판소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반응을 보인다. 파비우스 & 메이어스 일가를 뺀 나머지 사람들은 에기르가 아닌 타 종족인 듯하지만,[141] 파비우스 일가가 에기르라는 점을 이용해 배를 타고 그들의 땅으로 떠나 정착할 목적을 품고 있다.

    자기들도 어포나 겨우 챙겨먹을 정도로 가난하게 지내지만 그러고도 희망을 놓지 않으며, 막 마을에 찾아온 이방인 무리인 단테 일행에게도 선의를 보이며 기꺼이 쉼터와 식량을 나눠줄려 할 정도로 선량한 면모를 보인다.

    이들이 소유한 배의 이름은 '리벨리온 드 라스 마사스(Rebellión De Las Masas)'[142]로 이베리아의 황금기에 운용된 군함이다. 파비우스는 이 배를 복원하여 파비우스와 메이어스가 본래 왔었던 그들의 고향 에기르로 주민들을 데리고 망명하고자 한다.
    이들의 진짜 정체는 시테러를 숭배하는 심해 교회 세력의 일파다. 그에 걸맞게 LCB에게 보인 호의는 거짓이 아니었지만 우리에게 죽어 시본으로 부활하면 그것이야말로 행복이라고 당당하게 내뱉는 사이비 집단으로, 이들의 흔적[143]을 좇은 아이린에 이어 켈시까지 찾아오며 벼랑 끝까지 내몰리자 LCB를 기습하여 시테러로 변질시키려고 하면서 본색을 드러낸다. 기습 자체는 성공하였고 상처에 시테러의 살을 넣는 것까지 성공하였으나, 단테가 스카디의 도움을 받아 수감자 전원을 죽이고 부활시키며 목적 달성에 실패한다. 이후 LCB의 반격을 받고 상당수가 사망하지만, 기어코 배를 타고 바다로 달아난다.

    이들이 초반에 LCB 일행에게 먹이려던 어포도 심상 던전 이벤트에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시테러의 신체부위를 건조시킨 것이다. 아이린의 지적대로 시테러로 인해 극도로 위험한 환경인 해안가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어포까지 만들어 먹고, 식량이 부족하다는 언급이 있었음에도 메이어스가 어포를 놔두고 통조림을 따로 챙겨 먹던 것이 복선이었던 것.

    배도 본래는 에기르인의 해상 연구선이었으나, 이베리아가 '고요함'으로 피해를 입고 에기르인 탄압이 심해지면서 결국에는 이베리아인들이 강제로 함선을 압류하고는 '에기르인들에게서 영광스럽게 탈환한 함선'이라는 이름을 붙여 군함으로 활용하고 있었던 것. 그리고 이들은 사실 이베리아인들이 잃어버린 이 배를 되찾아 수리한 뒤, 메이어스의 고향인 에기르가 아닌 도시로 넘어갈 생각이었다.

    • 파비우스

      마을의 촌장인 늙은 에기르인이자 메이어스의 할아버지.

      과거 심해 교회에 가담하다가 재판관에게 잡혔다가 도주하여 외곽에서 해적으로 일한 정황이 있으며, 실제로도 여전히 시본을 신앙하는 심해 교회 잔당 수장인가 싶었으나 그의 정체는 진짜 심해 주교도, 메이어스의 친할아버지도 아니었다.

      메이어스와는 시본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동료였으며[144] 시본을 맹목적으로 숭배하여 스스로 시본이 된 것으로 드러난다.

      본색을 드러낸 뒤 마사스호를 타고 도주하였으나 결국 LCB와 로도스 아일랜드, 아이린에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정체를 드러낸 메이어스에게 자신을 먹고 시본이 되라고 권하지만, 메이어스는 나중으로 미루겠다며 거절한다. 대신 메이어스가 불러낸 시테러 몇 마리에게 뜯어먹히며 사망한다.[145]

7. 기타 [편집]



[1] 예를 들어 질문을 하기 전에 "질문, 대상은 어디 있지?"라고 하고, 대상에 대해 설명할 때도 "치환, 뒤틀림화 인물은 어디 있지."라고 고쳐 말한다.[2] 여담으로 특색급 해결사가 개인적인 인맥까지 동원해서 얻어낸 HP탄 앰플이 고작 3발이다. 날개의 특이점 관련 상품 중에서도 비싼 축이라는 언급이 있었으니 이걸 3개나 받아낸 걸 용하다고 해야 할지도... 물론, LCCA에서도 "버스 녀석들… 하여간 특색 하나 잘 만나서 호강하네. K사에도 인맥이 있고 말이야."라며 투덜대기도 했다.[3] LCCB 대리 로쟈 인격 대사 중 애프터 팀으로 부서이동을 기대하는 대사가 있다.[4] 다만, 3장에서는 헤르만이 아닌 크로머를 따르는 파벌이 등장했다.[5] 이때 묘사를 보면 이들 또한 베르길리우스가 사용하던 것과 같은 (心)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6] 전작 라오루에서 휴버트, 발렌틴, 센 역을 맡았다.[7] 전작 라오루에서 세실, 제나 역을 맡았다.[8] 사자는 뱀 비늘의 하네스, 늑대는 뱀 형상의 뱅글, 표범은 뱀 형상의 귀걸이.[9] 이오리는 보라색 뱀이 상징이며, 뱀 비늘 무늬가 있는 보라색 옷을 입었고, 아르갈리아, 칼리 등 수많은 해결사들을 제자로 두었다.[이름불명]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1] 길잡이 이상의 역할은 기대하지 말라고 했으며 실제로 셋 중 유리를 제외한 둘은 길잡이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12] 값비싼 탄환을 아낌없이 사용하며, 림버스 컴퍼니 소속이라는 것만 증명해도 다른 둥지에 무리없이 입국이 가능할 정도이다.[13] 마침 위의 섬뜩한 대화를 하는 중이었는데 배가 뚫리고 나서 "내가 말했지? 난 항상… 운이, 좋았다니까…" 라 말하고 숨을 거둔다.[14] 아야가 방독면을 챙긴 것으로 보아 L사 지하에 독가스가 있다는 것을 홉킨스와 함께 숙지한 것으로 보이는데, 유리를 아꼈다면서 정작 유리는 독가스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고, 방독면도 없어 유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불명이다.[15] 상술했듯 사무소 인원은 셋이지만 지급된 방독면은 딱 2개뿐인데, 나쁘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같은 사무소 동료들 사이에서도 통수와 배신이 일상인 도시이니만큼 아야의 미소와 선의도 결국 포장으로써 유리를 버림말로 써먹으려 했다고 추측하며, 좋게 생각하는 유저들은 아직 사무소 신입이라 전투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유리를 윗층에 대기시키거나, 본인 성격도 귀차니즘적인 측면이 강하니만큼 LCB 팀과 필수적으로 동행해야 하는 유리에게 자기 방독면을 주고 윗층에서 망이나 보면서 기다리려고 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16] 전작에서 망치, 맥컬린, 경미, 알록, 플루토의 성우를 맡았고 수감자 뫼르소의 성우이기도 하다.[17] 헌데 베르길리우스의 대화에선 림버스 컴퍼니가 이 해결사들을 채용한 이유 역시 유리가 전 L사 직원이라 내부 구조나 환상체 등을 잘 알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오히려 아야와 홉킨스가 유리에게 붙어 덤으로 딸려 온 것.[18] 당장 림버스 컴퍼니 사의 경고 문구 중 하나가 "엔케팔린을 슬쩍하려는 지리멸렬한 못된 행위는 엄중하게 처벌됩니다." 이다. 대부분은 계약 위반에 엔케팔린 절도까지 겹쳐져 비참한 말로를 맞이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19] 플루토도 해결사 시절 롤랑에 의해 억울하게 사기를 당했다곤 하나 날개의 엔케팔린을 한 번 잘못 빼돌린 탓에 그대로 신용불량이란 이미지가 생겨 인생이 완전히 망했다.[21] 그녀의 사원증에 알렉스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그게 그녀의 것인지는 불확실하다.[22] 그러나 이후 수감자들이 그녀를 떠나갈 때 중얼거린 대사는 "날 두고 가… 날 두고 가, 유리…" 였다. 유리가 죄책감이나 다른 이유로 인해 기억이 왜곡된 것인지, 알렉스가 공포에 질려 두고 가라는 말 대신 다른 말을 외쳤던 건지는 불명확하다.[24] 도박꾼들에게서 저당잡은 차가 얼마나 많았는지, 차들이 쌓이고 쌓여 탑을 이룰 정도다.[25] 소망력을 담아두는 기술 자체는 특이점이 사용되었지만 소망통 자체가 특이점은 아니다. 소망력을 수집한다는 개념의 보편성이 적어 특이점으로 할 가치가 적다고.[27] 마리아치 보스 싱클레어의 스토리를 보면 싱클레어에게 뚝배기가 깨질 위험에 놓인 신입 조직원에게 다른 조직원들이 자기들도 다 머리 깨져봤다고 위로(?)한다.[28] 실제 파냐타는 사탕으로 만든 말을 공중에 매달아 놓고 눈을 가린 채 막대기를 휘둘러 터질 때까지 때리는 놀이이다.[29] 실제로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마라카스는 야자열매를 이용해 만드는데, 야자열매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뇌진탕과 뇌출혈, 두개골 함몰 등을 유발해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30] 오티스의 성우. [31] 지금은 함께 등장하는 부하의 수가 둘로 줄어드는 등 여러 너프를 당해 이전만큼의 파워는 보여주지 못하고, 시작하자마자 수감자들의 일방 공격에 역으로 흐트러져버리기도 한다. 다만 2~3성 인격이 적으면 밸류로 압도하기 까다로울 수 있고, 합에서 지기라도 하는 순간 스노우볼을 굴려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으니 E.G.O를 적절히 활용해 합을 맞춰주자.[32] 4장에서 계약에 있어 입회인의 중요성을 설명할 때 입회인이었던 아이드가 뒤통수쳤던 사건이 언급되긴 하지만 이때도 그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33] 시체 스프라이트는 거울굴절철도에 추가되었다.[34] 사실 유일하지는 않고 1장의 홉킨스도 림버스 컴퍼니를 배신하고도 살아서 퇴장했다. 하지만 이쪽은 대책도 없이 일개 8급 해결사가 림버스 컴퍼니를 배신했으니 죽거나 몰락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36] 실제로 호크마를 제외한(호크마는 스토리 진행도중 세피라가 된다.)세피라들이 전신의체가 된 것은 림버스 컴퍼니 시점으로부터 10+@년 전이다. 아마도 이런 상자형 전신의체는 십수 년 전에 유행하던 모델인 듯하다.[37] 본인의 언급으로 여기저기 개조한 덕분에 웬만한 신형보다 튼튼해졌다고. 여담으로 망치같은 오른손을 가지고 있다.[38] 로쟈는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 마리아치 수장 아이드는 '어디서 본 것 같은 상황인데 이러면 분명 결말이…'라며 패러디라는 것을 대놓고 알린다.[39] 이때 생긴 별명이 납작호떡.[41] 싱클레어의 본가가 저택으로 묘사되었고, 이 기업이 P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언급을 보아 꽤 큰 기업이었던 것으로 보인다.[42] 전신 의체 사용자는 음식을 먹지 않기 때문에 그릇이 싱클레어의 것밖에 없고, 각자의 주변에 의체 충전기가 보인다. 시술을 받고 난 뒤에도 싱클레어 가족의 화목을 상징하는 저녁 식사에 구태여 참여한 것에서 싱클레어를 향한 여전한 사랑과 배려가 나타나지만, 정작 싱클레어는 그런 광경에 적잖은 거부감이 있었던 데다 그의 실책으로 그들 모두가 죽었다는 점이 비극성을 강화한다.[43] 일러스트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평범하게 화목한 가정의 식사 광경에서 한순간에 머리에 기괴한 쇳덩어리가 달린 무언가가 앉아있는 광경으로 바뀌면서 의체 사용자를 별 감흥 없이 바라보던 플레이어들조차 순간적으로 당황하도록 연출했다. 상술했듯이 의체로 몸을 바꾼 뒤에도 싱클레어 하나를 위해 다 같이 식탁에 모여 있다는 점이나 여전히 세 사람 모두 싱클레어 방향을 향해 바라보고 있는 등 자세히 보면 외형만 바뀌었을 뿐 가족의 본질은 그대로라는 것이 보이지만, 단순히 비주얼만 보면 로봇 셋이 뚫어져라 싱클레어(=플레이어) 방향을 노려보는 것처럼 느껴져 기괴함이 배가 된다.[44] 이때 가족들이 싱클레어를 '싱클레어'라고 부르는데, 사실 이건 어색한 대사다. 수감자 싱클레어의 풀네임은 '에밀 싱클레어'이며, 싱클레어 일가족의 성은 모두 싱클레어이기 때문에 평상시 가족들에게 에밀이라고 불렸을 것이다. 서양, 일본과 달리 친구를 성으로 부르는 일이 거의 없는 한국산 창작물에서 종종 보이는 실수인데, 작중 에밀이라는 이름이 몇 차례 언급되었는데도 이런 오류가 발생한 것은 아쉬운 부분.[45] 작중에서 '싱클레어'라고 불리는 다른 경우는 '싱클레어'가 누굴 지칭하는지 명확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 현실에서도 서양식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같은 성을 사용하는 타인이 없다면) 성을 호칭으로 사용하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46] 만일 싱클레어의 가족들이 네모, 글로리아, 달록 같은 유쾌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의체를 사용했다면 싱클레어가 거부감 없이 의체 시술을 받았을 것이라는 드립이 있다.[47] 그레고르 또한 자신을 포함한 G사 장병들을 추악한 해충이라고 기억했기에 자아심도에서의 토마는 실제 모습보다 훨씬 징그럽게 나타났다.[48] 유전자 조작으로 개량하여 날개와 다리가 많은 닭으로 추측된다. 그래서 로고의 아이콘이 날개가 6개 다리가 8개 달린 닭의 형상을 하고 있는데, 삼조가 잘못 말한 것인지 아이콘에 오류가 있는 것인지는 불명. 개그성 소재로써 은봉이네 쿠폰 교환창에 원료육에 K사의 특이점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광고하는 묘사를 보면 반대로 보살치킨의 원료육에는 K사 특이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50] 본작에서 이상을 맡았다.[51] 여담으로 레시피 책은 라면 냄비받침으로 쓰이고 있었다고 한다.[52] 소각한 물건의 물리적인 형체와 더불어 그것이 실제로 있었다는 개념 자체를 영구적으로 소멸시키는 기기로, 지워진 물건과 관련된 문서와 사진, 그것에 사용되는 물리적인 부품 조각부터 심지어 알고 있던 사람들의 기억조차도 지울 수 있다. 가령 은봉이네 호프집의 레시피 같은 것을 여기에다 넣고 갈아버리게 되면 비법을 만든 사람조차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넣어야 할 재료가 무엇이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된다. 가격이 비싼 소각기를 사용할수록 지울 수 있는 범위가 커진다는 듯.[53] 경쟁사를 사보타주하는 거야 그레고르도 말했듯이 도시에선 흔한 일이지만 이 자는 뒤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해 호프집 사장이 뒤틀려 영업방해를 가해 심하게 손해를 보았고 한발 더 나가 사장이 다시 재기하리라는 가정을 전혀 안 했다. 사보타주 전까지 자신의 점포와 대등한 경쟁을 하는 요리 솜씨를 지녔는데 말이다. 애초에 레시피를 훔쳐 개념소각기에 넣은 것을 은봉이네 사장 코앞에서 조롱하면서 까발린 것이 사장의 심층의식에 남아버린 것도 문제였다. 조용히 소각기에 넣었으면 은봉이네 사장은 아마 진상을 영원히 몰랐을 것이기 때문.[54] 뫼르소가 보건대 주방이 방치된 지 최소 140일 이상은 된 것 같다고.[55] BGM이 뚝 끊기며 수감자들 중 최고의 욕쟁이인 료슈조차 말이 너무 심했다고 디스한 건 덤.[56] 개그성으로 넘길 수도 있겠지만 이때 반응한 것이 싱클레어와 료슈인데, 작중 싱클레어가 당한 일과 료슈의 원전 결말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57] W사의 워프 열차에 대한 진실을 깨달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것이 '기술'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점에서 더욱 극단적이다.[58] 당장 폐업 전만해도 아무런 유전자 조작을 가하지 않은 닭을 주재료로 사용했었던 '은봉이네 호프치킨'같은 케이스를 생각하면 이들은 문명에서 파생된 모든 생산물들을 거부하는 면모가 있다.[59] 당장 인간은 살기 위해서라면 기술을 활용할 수밖에 없으며, 이들이 이용하려는 개념소각기 역시 그들이 타파하자는 기술의 정수이다. 거기에 전투에서 자신들의 기술로 만든 로봇과 로보토미 지부에서 발굴한 E.G.O를 활용하기도 한다. 현실의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주장한 기술 사회의 부작용처럼 도시의 기술 역시 인간을 괴랄하게 사용하는 만큼 이들의 주장 역시 어느 정도의 현실성은 있었지만, 더 심각한 것은 이 세계관이 환상체, 뒤틀림, 혈귀는 물론 하술할 산타타를 비롯한 괴물들이 실존하는 세계관이라는 것이다. 이에 그나마 대항하고 인류의 생존권을 지킬만한 것이 기술임을 생각해보면, 이들의 주장은 이상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주장일 수밖에 없다.[60] 반기술주의를 표방하는 테러리스트들이지만 동백은 구인회 출신인 데다 란과 가담자인 슈렌느는 날개의 연구개발을 이끌었을 만큼 고학력 엘리트 인원들이고, 마리르 또한 날개에 면접을 보러 다녔으며 신입을 고르는 데에 학력 조건을 당연히 여겼을 만큼 다른 이들 못지않았을 가능성이 높다.[61] 동랑의 말로는 K사 특이점을 한계점까지 시험해보고 싶어했다고 한다. 어쩌면 그 과정에서 K사 특이점(HP앰플)의 모순점을 알고 심경에 큰 격변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62] '영영 볼 수 없었다'라고 묘사되는데, 란의 사망을 은연히 말하는 것이지만 그냥 란이 앞으로 더 출연할 일 없이 퇴장했다고도 이해할 수 있다.[63] 전작에서 헤세드를 맡았다.[64] 다른 기술해방연합 조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옷에 새겨진 출신 회사의 로고에 X 표시를 했다. O자의 둘레에 Y자 형태로 3개의 줄이 이어진 모양이라서 이것이 O사 혹은 Y사 로고일 가능성이 있다.[65] 게다가 패시브 이름들도 "마지막인 건가요.", "어쩔 수 없네요."로 매우 담담하다.#.[67] 기술해방연합이 이런 뛰어난 암살자를 고용할 돈이 있었다면 아군인 슈렌느가 아니라 동랑이나 단테를 노렸을 것이므로, 슈렌느의 입에서 특이점의 진실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K사가 고용했다는 추측이 유력하다. 단테 또한 K사의 추악한 진실들을 목격한 후 슈렌느를 암살한 것이 알폰소 이사의 지시였을 것이라고 확신한다.[68] 료슈조차도 공격이 날아오기 전까지는 누가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달아났다는 것만 확인할 뿐 쫓아갈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이스마엘도 정밀도와 위력을 보니 5, 6과의 잔챙이는 절대 아니라고 확신할 정도.[69] 파우스트는 비효율적이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린다며 기각했다.[70] 줄의 한쪽 끝은 료슈가, 반대쪽은 뫼르소가 들고 있다.[71] 눈빛이 처량해서 혼자 내버려둘 수 없었다고. 이스마엘은 갈매기 눈이 원래 그렇다며 황당해한다.[72] 인게임 상에선 U사 21구로 표기되어 있으나, U사에서 메피스토펠레스의 뒷문으로 외곽에 간 것이기 때문에 표기상으로는 U사이고, 실제 활동 지역은 외곽이다.[73] 도미노의 말을 보면 크레용을 제외한 마을 사람들은 전부 죽었고, 사냥꾼들 중에서는 자신만이 살아 돌아온 것으로 보인다.[74] 영문판 스크립트에서 she, her라는 인칭대명사가 사용되었다.[75] 말을 보면 마을로 복귀하자마자 흔적을 추적해 선물 공장까지 쫓아온 것으로 보인다.[76] 외곽에만 있는 물건들은 외곽이 워낙 위험한 곳이다 보니 그곳에선 골동품처럼 흔하게 굴러다니는 물건이라도 도시에서는 급이 다른 보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77] 다만 본인들도 잠가루에 내성이 있는 건 아닌지, 쓸 때마다 방독면을 꺼내 착용한다.[78] 실제로 작은 형님 한 명도 못 이기는 추정상 평균 5급~6급 해결사 전후로 보이는 버스팀 일행 2명만으로 (단테의 백업이 있다지만) 선물 공장을 전멸시킬 수 있는 수준이었다.[79] 영문판 스크립트에서 his라는 인칭대명사가 사용되었다.[80] 외곽 사람들은 북쪽의 거인이라 부른다.[81] 영문판 스크립트에서 he, his라는 인칭대명사가 사용되었다.[82] 성우는 이새아. 료슈와 동일한 성우다. #[83] 성우는 고구인. 흑운회 부조장 쥰과 동일한 성우다. [85] 진짜 부자는 안경테 정도의 세세한 부분까지 색을 돌려받는다고.[86] 수감자들은 다람쥐가 우연히 벼락을 맞았다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아서 이상해했다.[88] 사고를 낸 운전자도 하루를 10시간 정도로 사는 저소득층이었기에 평소였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속도였으나 동생은 그때 가지고 있던 하루치 시간이 2시간뿐이었기에 피할 수가 없었다.[89] 인게임상 T사 20구로 표시되나 T사 정거장에서 P사 정거장으로 향하는 워프 열차에 탑승했기에 표기만 T사 20구이고 실제 활동 배경은 PW-612 워프 열차이다.[90] 하지만 원래 전투 보조 안구 시술을 받아서 눈이 붉은 것은 혈귀가 되기 전부터였다.[91] 직접적인 묘사는 없지만 혈귀로 각성한 돈키호테와 카세티 옆에 작게 같이 있음이 묘사되었고, 단테가 카세티와 그의 권속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독백함으로서 사망했음을 언급했다.[93] W티스의 동기화 스토리에서 열차 정지 후 직원용 포드를 열어서는 안 된다고만 나오지만, 가장 유력한 추측은 직원용 포드가 사실은 방출 포드라는 것. 이 경우 길 잃은 승객의 유래까지 설명 가능하다.[95] 이는 혈귀의 특성상 재생력 때문에 일반적인 피해는 잘 먹히지 않기 때문. 기본적으로 망치의 무게추에 가시가 붙어있기에 신체를 일격에 으깨버리는 등 살상력과 저지력이 좋은 구조로 되어 있으며, 무게도 엄청나게 무거워 한번 내리치면 커다란 진동 소리가 충격파와 함께 울려퍼진다. 이 때문에 혈귀를 상대하는 방식도 다리나 팔을 골격째로 으깨버리며 행동불능 상태로 만든 뒤, 재생력의 핵심인 뇌를 터트려서 죽이는 방식이다. 고문할 때는 재생력이 한계에 달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으깨버린다.[96] 핏빛 밤이 혈귀였다는 건 그저 소문이지 않냐는 말이 나오자 소속 해결사가 '핏빛 밤이 얼마나 끈질기고 처참하게 강했는지도 모르는 놈들이 함부로 말하지 말라' 며 크게 반발했다. 물론 핏빛 밤 엘레나를 최종적으로 격퇴한 것은 찰스 사무소이고, 모제스가 핏빛 밤을 만났을것 같은 이들은 전부 피주머니인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했으므로 실제 핏빛 밤과 조우한적은 없고 핏빛 밤이 만든 피주머니 또는 하위 권속들과 싸운 것으로 보인다.[97] 7장 에필로그에서 체사라가 분노와 원한 같은 해묵어질 감정은 목표에 제대로 도달할 수 없게 만든다고 베르길리우스에게 말하는데 송곳니 사냥 사무소의 혈귀 사냥꾼들이 딱 이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토벌대의 해결사들에게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오면서 적을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98] 모티브는 소설 돈키호테에서 돈키호테가 상처를 치료하는 데 쓴 들풀 로메로.[99] 히스클리프와 중복, 개인방송에서 7장 (하)편 종료 후 밝혔다.[100] 다만 오티스의 말마따나 전투에 개입하지 않았는데, 정황상 부하 해결사들을 이용해 수감자들의 실력을 재보려고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마침 P사 워프 열차 역에 모인 수감자들을 봤다고 하니 의심할 만한 부분.[101] 이후 불주먹 사무소의 해결사나 휴고 등이 아무것도 못 하고 당한 걸 생각하면 로메로의 말은 어느 정도 맞았다. 특히 혈귀들은 적을 피주머니로 만들어 수족으로 부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약한 해결사들은 다른 곳에서는 본인만 죽고 끝나면 되지만 혈귀들과의 전투에선 사실상 예비 피주머니들이나 다름없으므로 경험이 부족하거나 미숙한 해결사들은 차라리 없는 편이 더 나은 것도 맞다.[102] 돈키호테를 손쉽게 조종하였으며, 돈키호테가 직접 보좌하는 1권속 추정의 혈귀는 돈키호테와 돌시네아를 휘하에 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니 돈키호테의 일가는 아닐 것이다. 즉 산손은 최소 2권속, 1권속일 가능성도 높은 고위 혈귀인 것이다.[103] 혈귀 내에서는 자기의 상위 권속을 공격할 수 없는 수준으로 죄책감을 느끼도록 사고방식을 재구성한다. 그럼에도 로메로는 혈귀가 되었든 피주머니가 되었든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이성을 유지한 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극상위 권속을 혈육의 본능을 강제로 무시하고 공격하는 경이로운 수준의 정신력을 보유한 것이다. 다만 같은 계보가 아닌 상위 권속에게도 거부감을 느끼는지 나온 바 없기에 산손이 외부의 혈귀라 가능했던 것일 수도 있다.[105] 뫼르소, 웨이와 중복.[106] 전락한 피주머니, 절망하는 피주머니[107] 가시춘의 말에 따르면 이 강물을 마시면 정신의 불멸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이 곧 가문에서 애타게 찾는 불로불사와 관련 있을 것이라고.[108] 나름 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었지만 개성도 없고 임팩트도 없어서 이름 왜곡 밈이 생긴 갈고리 사무소와 정반대로, 전투도 없이 스탠딩 일러스트와 대사 몇 마디만으로 인상을 확실히 남겼다.[110] 고위 혈귀가 흡혈하면 빠른 속도로 변이하지만, 하위 혈귀가 흡혈하면 피주머니로 변이하는 시간도 느리다고 한다.[111] 피주머니가 된 여성 해결사를 반기며 접근할 때, "저 복장은 우리 불주먹 사무소의 복장"이라고 말했는데, 정작 스탠딩 일러스트 상의 여성 해결사는 분명 다른 라만차랜드 혈귀들과 똑같은 드레스를 입고 있어서 누가 봐도 억지를 부리는 듯한 괴리감과 한치의 의심도 없이 말하는 개그 포인트가 특징.[112] 단순 일러스트 돌려쓰기로 인한 해프닝은 아닌 것이, 피주머니들이 등장한 직후 주변에서 '쓸데없이 화려한 복장인 걸 보아 혈귀들이 옷을 갈아입혀 놓은 모양'이라는 말이 분명히 나왔기 때문이다.[113] 인격 스토리에서도 원 스토리처럼 피주머니를 누님으로 착각하고 다가가려는 그레고르를 다른 해결사가 '저게 어딜 봐서 그쪽 사무소 복장이냐'라고 뜯어말리는 모습이 나온다.[115] 라만차랜드의 다른 피주머니들과 스탠딩 일러스트를 공유한다.[117] 이때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충 적당한 해결사들에게 얹혀서 적당히 기여분의 돈만 받아가려던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말하지만 만약 송곳니 사냥 사무소가 향한 3구역에 배정되었다면 진작에 그들 손에 처리당했을 것이다.[118] 일단 손목이 잘리는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기에 퇴각시키거나 제때 응급처치를 받지 못했을 시 과다출혈로 죽었을 것이고, 만일 응급처치를 받더라도 그대로 방치되었다면 피냄새를 맡고 몰려든 굶주린 혈귀들에게 당해서 피주머니가 됐을지도 모르나 1구역에 진입한 인원은 본인을 제외한 LCB팀 외엔 딱히 더 묘사된 바가 없으며 LCB 자체가 배신자에게 자비롭지 않으므로 그냥 버리고 갔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119] 나의 가능성을 보고 뽑진 않았지만 그렇기에 노력하면 나아지는 가능성을 발견한 게 아니냐며 자신에게서 발견한 가능성을 가지고 올라가라 한다. 어떻게 할 거냐는 말엔 다음 기회가 있을거라며 받아들인다.[A] 120.1 120.2 복각시 추가예정.[121] 외우피 협회의 공증 같은 것이 없다는 걸 이용해서 덤벼들었다.[123] 오죽 아부를 떨었으면 오티스가 "내가 저 정도라고…?"라는 말과 함께 반강제로 거울치료를 당했다.[124] 오티스 역시 경도를 처음부터 믿지 않았으며, 일부러 죽이 잘 맞는 모습을 연기하면서 그의 경계를 풀었다. 물론 단테는 진심으로 죽이 잘 맞는 줄 알았지만.[126] 여담으로 17번째 힘든 곤경은 동료들이 쓰러져 가는 처절한 사투를 뒤로하고 앞으로 가야 했던 사건이라고 한다.[127] "여름밤 꿈의 환상이여. 너희를 집어 삼킬 것이다. 서머, 나이트~ 판타지아!"라는 말을 외치며 사용한 기술이라고 한다.[128] 시작시 구역은 H사로 나와있지만 9-3 진행 후 ??/??로 변경되며 Limbus Company 본사로 향한다.[임시명칭] 129.1 129.2 129.3 [132] 스토리 내에서는 그냥 교주로만 표기된다.[133] 에일린과 다르게 명칭조차 없이 그냥 '???'로만 표기된다.[134] 소드가 넘겨준 사전 정보로는 본래 해당 지부에는 남아있는 환상체가 없었다고 한다.[135] 그란 파로의 재건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켈시가 이베리아 당국과 협상 중이라는 언급이 등장한다. 또한 아이린 역시 현역 재판관으로 등장한다.[136] 이 경우 정사에서는 비슷하지만 다른 일로 대체될 수 있다.[137] LCB 일행 중 전략가로써는 나무랄 데 없는 인재인 오티스마저 아무리 낮게 잡아도 자신 바로 아래에 들 만한 수준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을 정도. 박사 또한 LCB의 전술을 보고선 부활이 가능하다 한들 죽음을 망설임없이 지시하고 받아들이는 그들의 전술은 자신으로썬 따라할 수 없는 전술이며, 특히나 적의 약점을 파헤치고 집요하게 노리는 그런 면모는 쉬이 따라할 수 없다고 인정해준다.[138] 이때 우리 목표는 파도가 저들에게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명일방주의 플레이 방식을 생각나게 해서 콜라보이기에 가능한 두 팀의 공투를 잘 보여준다.[139] 본인의 아츠가 정신계 계통인 데다가 이후 단테도 아미야의 기억의 편린을 읽은 걸 보면 유사한 능력을 지닌 이들끼리 어쩌다가 링크되었기 때문인 듯하다. 단테가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 아미야에 대해 데미안보다는 베르길리우스와 더 비슷하다고 한 것을 보면 완벽히 읽어들인다기보다는 단테가 흘리는 정보를 해석하여 문맥을 파악하는 것에 가까운 모양.[140] 박사와 켈시를 비롯해 몇몇 인물들과 발빠르게 향하다보니 밀입국이라는 수단을 골랐고, 그 와중 덜미를 잡힌 박사 일행은 켈시 주도로 재판소와 협상을 하게 되느라 장기간 아미야 홀로 활동하고 있었다.[141] 위 남녀 모브들은 머리카락와 이어진 깃털로 리베리임을 추측할 수 있다.[142] 모티브는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가 1929년에 발표한 저서, 『민중의 혁명』(Rebellión De Las Masas, 한국명: 대중의 반역).[143] 수장인 파비우스가 과거 범법 경력이 있는 범죄자였던 데다가 시테러에 의해 옛저녁에 쓸려나간 폐촌에서 아무렇지 않게 지낸다는 점에서 꼬리가 밟혔다.[144] 메이어스가 그를 '파비'라고 부르며 말을 놓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이자 원래는 동년배였던 것으로 추정되나, 일족의 특성으로 인해 파비우스가 늙은 사이 메이어스는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모습으로 나온다.[145] 동족에 대한 무한한 이타심을 가진 시본답게 이때도 고통스러워하기는커녕 동족들의 살이 될 수 있어서 기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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